관악산에서 본 서울 풍경

09/1/31

 

 

 

 

 

 

 

 

 

 

 

 

 

 

 

 

 

 

 

 

 

 

 

 

 

 

 

 

 

 

 

 

 

 

 

 

 

 

  관악산 남근석  

 찾으시면 올 한해 좋은일만 가득할 것이며 득남도 ~~ㅎㅎㅎ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리베로30 원글보기
메모 : 관악산에서 본 서울 풍경

 

 

 

도봉산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리베로30 원글보기
메모 : 도봉산


    1.2009.3.5 전남 곡성 동악산 735m 雪景 山行
    2.죽동마을-4km능선-신선바위-동악산-배넘이 재-도림사-5시간(10km)
    3.동악산은 형제봉750m,태장봉 744.5m,그리고 동악산 735m 형성
    4.봄에 다시 찾고 싶은 山이다























    죽동 마을 입구에서 연꽃 저수지와 민속촌을 뒤로하고 바로 능선을 따라 2시간쯤 올라가면 신선바위를
    지나 동악산 정상에서 보이는 것은 오직 雪 雪 雪 뿐이로다. 배넘이 재로 하산할때 낭떠러지의 절벽이
    가슴을 조이게 하였다. 형제봉 갈림길에서 도림사로 하산할때의 雪景은 筆로서는 표현치 못하리라.
    도림사는 582년 신라 진평왕의 비 신덕왕후가 신덕사를 지은것에서 비롯되고 원효스님이 660년에
    도림사라는 이름으로 중창되었다. 많은 신도들이 참견하는 사찰이다.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백선 원글보기
메모 : 전남 곡성 동악산 735m의 雪景

 

 

동해북부 여행 

대구에서 강릉 기차여행 그리고 설악산 살짝 맛보기

 

일시 : 08년 12월 7일(일)~8일(월)

동해북부 날씨 : 구름많고 차가운 날씨

 

요색깔은=6일(토요일)   색깔은=7일(일요일)  요색깔은=8일(월요일)

 

동대구-(기차23,700원)→강릉역-(택시3,200원)→초당-(택시4,200원)→강릉 종합터미널-(시외버스7,100원)→

속초소방서앞-(시내버스1,100원)→외설악-(시내버스1,100원)→속초고속버스터미널-(도보)→단천식당-(택시4,200)→

초시외버스터미널-(시외버스7,100원)→강릉-(시내버스1,100원)→주문진항-(시내버스1,100원)→오죽헌-(시내버스1,100원)→

강릉역-(택시3,200원)→신라면옥-(택시3,200원)→강릉역-(21,200원)→동대구

 

그외 경비

(기차여행을 위해 계란삶고, 사이다, 과일, 생수, 맥주 등 여행지 외에서 준비한 것들은 경비에서 제외)

 

초당 순두부백반 5,000*2=10,000원

소주 1병 3,000원

 

외설악 입장료(문화재 관람료)2,500*2=5,000원

권금성 케블카 왕복요금 8,500*2=17,000원

감자떡 4,000원

김밥 2,000*2=4,000원(2줄)

맥주,어묵 5,500원

 

속초 단천식당 가자미회냉면 7,000*2=14,000원

아바이순대10,000원

막걸리1되 5,000원

강릉 민박료 30,000원

 

주문진항 파도식당 물곰탕 7,000*2=14,000원

소주1병 3,000원

 

 오죽헌 입장료 3,000*2=6,000원

 

신라면옥 막국수 5,000*2=10,000원

수육 15,000원

소주 3,000원

 

 

 

 

외설악 소공원(아주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관광객들이 보인다)

 계절상 춥고 벗은 경치라  여행객이 적고 황량할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의외로 외국관광객이 많아 내가 마치 외국에 나온 것처럼 착각하게 할만치 중국인 일본인 여행객의 대다수다. 

여행객들 중 배낭을 메고 등산복 차림을 한 사람들 만이 한국인 이였다

 

 

 외설악 소공원에서

 

 

 추운날 김이 모락거리는 맛이 좋을 것 같은 감자떡

 

케이블카에서 내려 권금성 가는길

 

권금성 가는 길에서...

 

권금성아래에서 만물상을 배경으로 

 

 태극기 휘날리는 권금성 정상

 

권금성 정상 (사진에 가장뒤에 보이는 능선이 공룡능선 그 끝에 보이는 봉우리가 중청봉)

 

권금성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신흥사 통일대불   

 

계조암 앞에 있는 옛날 흔들바위

 

계조암을 지나 한참 올라가서 바라본 울산바위

 

울산바위 좌측부분

 

울산바위 올라 가는 계단길

 

 올라가다가

 

 울산바위 올라가다가

 

울산바위 정상(날씨가 무척 차갑다) 

 

내려오다 울산바위 정상을 배경으로

 

 울산바위에서 바라본 구름덮인 대청(좌)과 중청(우)

 

 울산바위 바로아래(어씨춥네그랴)

 

 울산바위에서 조금 내려와 쉼터에서 바라본 구름에 싸인 대청 중청

(대청봉은 내년 하절기에 다시 오기로.....)

 

 이름을 잊은 바위

 

이름 잊어버린 그바위

이른 아침  주문진항

 

주문진항구에서 

 

 주문진항

 

주문진항 

 

주문진 어시장 

 

어시장 

 

오죽헌 정문

 

 오천원짜리 뒷면 (겨울이라)

 

문성사 앞 

 

 웬 만세?

 

강릉역 광장에서

 

대구로 가기위해 열차에 승차(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네,)

 

 

출처 : 달 떠나온 姮娥의 歲月이야기
글쓴이 : 항아 원글보기
메모 : 강릉 그리고 설악산

 

 

 

 

 

 

 

 

 

 

 

 

 

 

 

 

 

 

 

 

 

 

 

 

 

 

 

 

 

 

 

 

 

 

 

 

 

 

 

 

 

 

 

 

 

 

 

 

 

 

 

 

 

 

 

 

 

 

 

   덕유산행을 하면서  내심 걱정을 햇다  

     초행길이라 주변에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덕유산은 초행은 좀 어렵다고햇는대

 그래도  도전 해 보자 하고 용기를내서

        언니들을 따라서 마직막 눈길을 밟아 보려는

욕심에  끝까지 올라갓다 

 

우리의 목표는 백련사로 정하고

                 목적까지 다와서

그주변에    건물들 사당들

높은산들 아름다움에 취하고 내려와서

다시 무주구천동 스키장을 들려서

수많은 인파들이 스키.콘도라 리프트.타는모습들이

모두들 즐거운 모습들이다

 

생전 타 보지 못한 콘도라를 타 보고  내려왔다

어제는 내 생에 멋진추억을 만들고 왓지안나싶다 

여러분들도 마지막 눈길 밟고 이쁜추억 많이담아 오세요^^*

 

생각을바꾸면
습관이바뀌고
습관이바뀌면
행동이바뀌고
행동이바뀌면
인생이달라진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은하별 원글보기
메모 : 덕유산산행.멀리보이는향적봉/1편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면서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하자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좋은글 중에서]
      방금통장으로행복송금했어요^^
      울적할때마다인출해쓰세요
      비밀번호는당신의웃음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은하별 원글보기
메모 : 덕유산산행.2편.입구.계곡.눈.돌담장/♡*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첨부이미지

 

      무엇을 했을까

      글/ 이 문 주

      그동안 어디를 헤매 다녔을까.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마음의 평화를 찾아
      하늘을 마음 삼아 돌아다니고 있었을까
      저렇듯 아름다운 여인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동안 마음은 무엇을 찾아다녔을까.
      잎사귀들이 붉게 물들어 갈 때까지
      하늘이 파란 물감으로 칠해질 때까지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이 곁에 있었는데

      그동안 마음이 무엇을 생각한 것일까
      저기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있었는데
      무엇을 하느라 정신을 놓고 있었을까
      포근한 마음의 여인이 찾아올 때까지 웃음의분량이
      곧행복의분량입니다^^
      오늘도실컷웃고
      행복하세요^-----^
      멋진3월(^o^) 첨부이미지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은하별 원글보기
메모 : 덕유산산행3편/계곡.고드름.안내표지판/무엇을 했을까

 

 

 

 

 

 

 

 

 

 

 

 

 

 

 

 

 

 

 

 

 

 

 

 

 

 

 

 

 

 

 

 

 

 

 

 

 

 

 

 

 

 

 

 

 

 

 

 

 

 

 

 

 

 

 

 

 

 

 

 

 

 

 

 

 

 

 

 

 

 

 

 

 

 

 

 

 

 

 

 

 

 

 

 

 

 

 

 

 

 

 

 

 

 

 

 

 

 

 

 

 

 

 

 

 

 

 

 

 

 

 

 

 

 

 

 

 

 

 

 

 

 

 

 

 

 

 

 

 

 

 

 

 

 

 

 

 

 

 

 

 

 

 

 

 

 

 

 

 

 

 

 

 

 

 

 

 

 

 

 

    
    이른 봄 마중 가던 날 / 김미옥
    긴 잠에서 깨어나 
    문턱에 걸터앉은 
    대지의 늘어진 하품에
    부산하게 봄 마중을 나간다 
    양지바른 담장 아래
    이름표 없이 
    고개 내민 여린 새순 하나
    숨죽인 듯 서 있다
    이파리 사이로 쑤욱 올라온 대궁
    가만가만 걸어가
    성근 가슴에 부는 바람 다독이듯
    조심스레 어루만지다 
    생체기를 내고 말았다
    한발 앞서 성급하게 달려왔음을 
    후회라도 하듯
    부르르 온몸을 떠는
    꽃 대궁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다
    내 가슴에 달라붙은 상흔처럼
    꽃 한 송이 피우지 못하고 꺾어진
    가여운 새싹의 지청구를
    아나스러운 마음으로 꼬옥 보듬는다
    이른 봄 마중을 가던 날에
    *아나스러운: 미안하다의 함경도 방언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은하별 원글보기
메모 : 전나무.겨유살이나무.덕유산/이른 봄 마중 가던날

 

    유일사 쉼터 오르는 길에서 만난 허리굽은 나무

    태백산의 명물 주목 군락지의 상처받은 주목을 치료해 놓았다.

 

  멀리 함백산 의 하얀모습이 보이고 더멀리 대관령 풍력 발전시설이 희미하게 보인다.

   쾌청한 날씨에 주목 옆을 지나고 있다.

 

   장군봉

 

   장군봉 에서 본 천제단 모습

    태백산 표지석 에서의 사진찍기는 전쟁터?

   천제단 (1560,6m)

    망경사앞 龍井(1,470m)우리나라 가장 높은 곳에서 나는 샘물로 우리나라 100대 명수 중 하나로 가장차고 물맛이 좋다고함

    망경사 전경

 

    망경사 법당 앞에서의 점심 식사

 

   내려오는 길은 빙판 길이라  아이젠 없이는 매우 힘드는 길

   당골 계곡의 나무뿌리 에서는 봄 기운이 조금 느껴짐

    단군성전 안내판을 만드는 모습

   단군성전(국조 단군을 모시는 곳으로 매년 개천절에 제를 올린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김해진 원글보기
메모 : 太白山에 오르다.(09_03_01)

달력으로 겨울이 끝나던 날 관악산에...무심결 님

달력으로 겨울이 끝나는 날
관악산을 즐겼다
연꽃바위 가는 길은
기암괴석투성이
희희락락거리며
쉬어 술 한잔하고
또 걷고
소나무분재가 많이 뵈이니
눈에 이슬이 맺힌다

冬節末日樂冠岳...동절말일요관악
蓮花岩路奇岩路...연화암로기암로
喜喜樂樂休飮步...희희락락휴음보
松盆裁多使眼露...송분재다사안로

2월의 마지막날
공식적으로는 겨울이 끝나는 날에 관악산을 찾습니다

 

12년전에 우리 딸아이 숙제로 찍은 바위와 노간주나무
그때랑 변한게 없다..이 건 자연이라는 제목이고 부자유한 인공은 위봉산성문위를 땜질힌 시멘트포장을 찍었었다

 

평범힌 바윗덩어리,,여기가 첫 쉼터이다

 

빈사의 도마뱀 한 마리가 바위에 늘어져있다,,

 

당신 멋져~~~
누구의 엄지손가락일까? 당신 멋져~~하는

 

바위이끼와 내 그림자
이걸 보면서 구사장 너 머하는겨? 하며 농담들을 한다

 

아래 누어있는 친구가 구사장이라는 가정하애 너 머해? ㅋㅋ
지나가는 산꾼이 한수 더뜬디,,X-Ray로 보면 머 같단다,,행위예술이란다,,상상에 맡김,^^

 

이어지는 솔길,,아직은 시작이다

 

봄을 기다리는 숲,,신갈나무길

 

두번째 쉼터에 있는 커다란 소나무분재

 

이건 머? 두꺼비? 두 마리가 봄을 맞는걸까?

 

하늘로 뻗은 구름길,,
저거타면 선녀한테 막바로 갈 수 있을까? ^^

 

두번째 소나무 분재 솔아,,솔아~~

 

줌업을 했다,,더 가까이 보려고,,,그래 더 가까이 오렴,,

 

하늘을 우럴어 ~~하는 넘도 있고
바닥을 기는 넘도 있고...

 

저 아래에 있는 바위봉우리,한 때 저기서 죽는 줄 알았지요,,,

 

Show me~~~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그레 얼굴좀 보여다오~~쑈우 미~~~

 

세 번째 소나무분재
이거 선녀에게 가지고 갈 선물로 찜했다~~~

 

네 번째 소나무분재
이건 선녀의 정원에?

 

금강산도 이런 경치가 없다고한다
이 암벽에 잘 어울리는 노간주나무들

 

다시 줌업해서 가까이 모셔왔다,,같이 봐요,,우리 선녀님~~~~

 

신비의 샘,,
이제까지 수십번 다닌 코스인데 마르는 건 딱 한 번 보았다
그 해 흉년이 들었다는 믿거니 말거나~~ㅋㅋ

 

드디어 연꽃바위가,,
그런데 저건 옆 능선에서 보야 연꽃같이 보인다,,담엔 자운암코스로 가서 찍기로한다

 

이제 정상이다,,정상 바로 아래,,
그러나 오늘은 생략한다,,시간이 좀 늦었다,,

 

아무리해도 명명이 안됩니다요
이름 지어주실 분~~~^^

 

마지막 소나무분재
선녀의 정원 입구로 가져가자~~~

 

이제 뉘엿뉘엿입니다
뒷풀이는 갯벌낙지전골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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