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농원:문창후 고운 {최치원}선생:농산정-학사당-가야서당 관련 유적

양산시내가 한눈에 보여요.~~

 노루귀인듯 하여 영상에 담았는데 시간상 오래 있을수없어 아쉬움을 뒤로하고 떠나고..~~

 고당봉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이 많이도 왔네요.바라보고 발길을 돌리고..!!

 북문

 멀리 기차바위도 보이다고합니다. 금정산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꼐지네요. ~~!!

남한산성 이배재고개로의 여행(사진-은하별 님)

   남여치 매표소-월명암-쌍선봉-자연보호헌장탑-직소폭포-원암매표소

    산행지점-남여치 매표소 입구

    월명암 오르는 길

   월명암 대웅전

     월명암 전경

   점심 식사중 옆에있어준 예쁜 꽃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명당자리 식사 준비중

    직소 폭포 가는길 댐

   선녀탕

    직소폭포

오늘 담양에 있는 금성 산성을 다녀왔습니다

직장 산악회에거 함께 갔는데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아 봄을 만끽하더군요

고은님들에게 담양의 금성산성을 소개합니다

◆ 산행코스

   금성산성 주차장→남문→동자암→시루봉→동문→운대봉→북문→서문→시루봉→철마봉

   →노적봉→남문→금성산성 주차장

◆ 산행거리 : 약 13㎞   

◆ 산행시간 : 약 5시간

♣ 산성산(572.7m) 소개

전북 순창군 팔덕면, 전남 담양군 금성면에 위치한 산성산의 이름은 이산에 축조된 산성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일명 금성산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금성면에 위치해 있기 때문.
또한 순창방면에서는 이 금성산성을 '연대산성'이라고 부른다. 사적353호로 삼국시대에 축조하였고, 조선 태종 9년(1409년)에 개축하였다. 임진왜란 후, 광해군 2년에 파괴된 성곽을 개보수하고 내성을 구축하는 등 14년에는 내성안에 대장청을 건립하였고, 효종 4년에 성첩을 중수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외성의 주위가 4km, 내성의 주위가 2km에 달하며, 철마봉을 중심으로 성벽의 높이가 낮게는 3m에서 높게는 30m에 이른다. 현재는 동서남북 4개의 문과 60%의 성곽이 대부분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그러나 1984년 동학농민운동 때 성안의 대장청, 장교청, 동헌, 보국사, 민가 등이 불에 타서 자취만 남아 있다.
이산은 해발 600m의 철마봉의 절벽에서 시작된 연대봉, 시루봉 등의 산줄기를 이용하여 축조한 금성산성이 있다. 강천산의 산줄기가 서남쪽으로 뻗어 담양군과 경계를 이루고 봉우리마다 암봉으로 이루어져 자연경관이 아름답다. 철마봉에서 서쪽엔 담양호가 아름답고, 추월산이 다가온다. (한국의 산천에서)

2009.2.10 ::  포스크 수련장- 노랭이 재-핼기장-억불봉옆-백운산1218m 정상-진틀 계곡으로 10km 5시간 산행하다.

1.포스크 수련장

 입춘은 지냈건만 산은 아직도 삭막한 겨울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봄에 잎이 새파라게 곱게 피어날때 다시 도전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