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야로면 상나대 증조모산소 벌초와 길표지(2013.9.15.)//도천 최평열
언재라도 등대로 올라오다 이 바위를 찾아라
(찰영:정윤이가 찍은 사진 우리가족이 한께 다녀온지도 오래되지)
(오늘은 나혼자 왔지 : 위 마누라는 대구서, 정윤이는 부산, 서윤이는 서울, 아들 준영이 대구에서 살지요, 오래전에 사진)
증조모 묘지에서 위로 약 10메다 우측에 바위가 있다.
이곳이 묘지이다.
위와 같이 묘지는 자리가 좋다하지만 음달이라 잔듸가 없다, 외단지에 있어 메년 낮으로 벌초를 한다.
묘에서 앞으로 내려오는 길이다.
우리 증조모 산소에서 약 2~30메다 내려오면 첫묘인데 상석이놓여있다. 올해 멧돼지가 팟다.
장대돌이 보이면 좌측 언득길 등선으로 간다.
위 바위 밑으로 좌측 길로 내려가야하고 아래 묘지가 있고 바위가 있다.
한참 내려오면 우측에 한나무에 7형제가 있다.
우측에 계울 건너에 추재익 선생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원 집이 보인다.
마침 길가에 쑥대를 채취하로 추재익 선생이 나와 계신다. 한 5년만에 만났다.
이곳이 추재익 선생 집이다. 한 7년동안 지은 집이다.
위 정상으로 넘어가면 고령 낫질마을이 나온다 관동으로 고령간다.
이집은 최종 0 종씨가 지은집인데 얼마못살고 다른곳으로 갖다한다. 다른사람이 살로왔다 한다.
최씨 집에서 위로 보면 또 집한채가 보인다.
상나대(나대1구)서 나대2구로 내려오면 동산에 소나무 두나무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