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북부 여행 

대구에서 강릉 기차여행 그리고 설악산 살짝 맛보기

 

일시 : 08년 12월 7일(일)~8일(월)

동해북부 날씨 : 구름많고 차가운 날씨

 

요색깔은=6일(토요일)   색깔은=7일(일요일)  요색깔은=8일(월요일)

 

동대구-(기차23,700원)→강릉역-(택시3,200원)→초당-(택시4,200원)→강릉 종합터미널-(시외버스7,100원)→

속초소방서앞-(시내버스1,100원)→외설악-(시내버스1,100원)→속초고속버스터미널-(도보)→단천식당-(택시4,200)→

초시외버스터미널-(시외버스7,100원)→강릉-(시내버스1,100원)→주문진항-(시내버스1,100원)→오죽헌-(시내버스1,100원)→

강릉역-(택시3,200원)→신라면옥-(택시3,200원)→강릉역-(21,200원)→동대구

 

그외 경비

(기차여행을 위해 계란삶고, 사이다, 과일, 생수, 맥주 등 여행지 외에서 준비한 것들은 경비에서 제외)

 

초당 순두부백반 5,000*2=10,000원

소주 1병 3,000원

 

외설악 입장료(문화재 관람료)2,500*2=5,000원

권금성 케블카 왕복요금 8,500*2=17,000원

감자떡 4,000원

김밥 2,000*2=4,000원(2줄)

맥주,어묵 5,500원

 

속초 단천식당 가자미회냉면 7,000*2=14,000원

아바이순대10,000원

막걸리1되 5,000원

강릉 민박료 30,000원

 

주문진항 파도식당 물곰탕 7,000*2=14,000원

소주1병 3,000원

 

 오죽헌 입장료 3,000*2=6,000원

 

신라면옥 막국수 5,000*2=10,000원

수육 15,000원

소주 3,000원

 

 

 

 

외설악 소공원(아주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관광객들이 보인다)

 계절상 춥고 벗은 경치라  여행객이 적고 황량할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의외로 외국관광객이 많아 내가 마치 외국에 나온 것처럼 착각하게 할만치 중국인 일본인 여행객의 대다수다. 

여행객들 중 배낭을 메고 등산복 차림을 한 사람들 만이 한국인 이였다

 

 

 외설악 소공원에서

 

 

 추운날 김이 모락거리는 맛이 좋을 것 같은 감자떡

 

케이블카에서 내려 권금성 가는길

 

권금성 가는 길에서...

 

권금성아래에서 만물상을 배경으로 

 

 태극기 휘날리는 권금성 정상

 

권금성 정상 (사진에 가장뒤에 보이는 능선이 공룡능선 그 끝에 보이는 봉우리가 중청봉)

 

권금성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신흥사 통일대불   

 

계조암 앞에 있는 옛날 흔들바위

 

계조암을 지나 한참 올라가서 바라본 울산바위

 

울산바위 좌측부분

 

울산바위 올라 가는 계단길

 

 올라가다가

 

 울산바위 올라가다가

 

울산바위 정상(날씨가 무척 차갑다) 

 

내려오다 울산바위 정상을 배경으로

 

 울산바위에서 바라본 구름덮인 대청(좌)과 중청(우)

 

 울산바위 바로아래(어씨춥네그랴)

 

 울산바위에서 조금 내려와 쉼터에서 바라본 구름에 싸인 대청 중청

(대청봉은 내년 하절기에 다시 오기로.....)

 

 이름을 잊은 바위

 

이름 잊어버린 그바위

이른 아침  주문진항

 

주문진항구에서 

 

 주문진항

 

주문진항 

 

주문진 어시장 

 

어시장 

 

오죽헌 정문

 

 오천원짜리 뒷면 (겨울이라)

 

문성사 앞 

 

 웬 만세?

 

강릉역 광장에서

 

대구로 가기위해 열차에 승차(좋아서 입이 귀에 걸렸네,)

 

 

출처 : 달 떠나온 姮娥의 歲月이야기
글쓴이 : 항아 원글보기
메모 : 강릉 그리고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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