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해지는 풍경이 환상입니다 - 송명 님 작품입니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과 홍유동천 그리고 푸른 숲터널 아름다워라

 

 

 

 

 

 

 

 

 

 

 

 

 

 

 

 

 

 

 

 

늦은 5월에 황매산엘 갔더니  그많던 철죽은 하나도 없고

푸른 산만에 예추억을 더듬고 있었다.

그래도 날 반기며 웃고 있는 모습이 좋았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명품 원글보기
메모 : 5월의 황매산

 

 

 

 

 

 금정산 능선길과 의상봉, 고당봉이 바라보인다

 

 

 대륙봉 너럭바위에서 바라본 성모 마리아상?

 

 

 

 

 

 고당봉을 바라보며

 

 

 

우리나라 토종 다람쥐 한마리가

 성벽을 가로지를려고 올라와

주위를 둘러보며 혹시나?? 경계를 하며,,,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앞발을 들고 일어서서 다시 한번 ,,,

이넘  조심성이 여간 아니래요~ㅎㅎㅎ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지 잽싸게 건너편 나무위로 올라가버린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가고오고 원글보기
메모 : 금정산 대륙봉 다람쥐와 한때

 두타산성 등정길

-2009년 5월 19일-

 

청옥 산장

 

 

산울림회관

 

 

무릉계곡 매표소

 

 

무릉계

 

  

무릉계곡

 

 

 

 

 

 

  

 

 

 

 

  

 

  

 

 

 

 

 

 

 

 

 

 

 

 

 두타산성

 

 

두타산성

 

 

 

 

 

 

 

 

 

  

 

 

 

산성12폭포 상류

 

 

 산성12폭포의 선녀탕

 

 

 

 

 

  

 

 

 

 

 

 

 

 

산성12폭포에서

 

 

 

 

 

 

 

 

 수도골 내림길

 

 

 

 

 

 

 

 

 

 

 

 

 

 

 

 

 

 

 

  

 

 

 

 

 

 

  

 

 

 

 

 

 

 

 

 

 

  

 

 

 

 

 

 

 

 

 

 삼화사

 

  

삼화사 앞  500년 된 느티나무

 

 

 무릉반석

 

 

 삼화사 일주문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솔거리 원글보기
메모 : 두타산성 등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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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노바[노주식] 원글보기
메모 : 도봉산

 

★ 비 오는날의 황매산 ★


09,  5,  12  촬영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운주 원글보기
메모 : 비 오는날의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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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부모님.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봄은 어김없이 꽃바람 타고 찿아 왔건만 한번 가신 님들은 영영 돌아올 줄 모르네요 기쁠때나 슬플 때에 가슴속에 솟아 오르는 슬픔의 눈물은 그칠 줄 모릅니다. 꽃피는 봄이 왔다지만 눈으로만으로 즐겁지만 부모님 가신 빈 자리는 어디서 찿아야 하나요 부모님 살아 계실땐 곁에 있어도 의지요 모두가 사랑이었지만 지금의 나는 인생의 좌표를 잃은 망망 대해의 외로운 돛단배 이네요 아버지 어머니 !!! 용서 해 주시는 거지요 네에 용서 해 주세요 이 못난 철부지을 용서 해 주세요 제가 입이 달렸다고 무슨 말을 하겠어요 청아한 별빛이 내 마음에 앉아네요 그리운 부모님 모습처럼... 북한산//모셔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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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북한산 원글보기
              메모 : 5월의 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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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홑입나무와 어우러진 진달래.

               

               

                           일반 숲과 경계를 이룬 계단등산로.

               

               

               

               

               

                           빨리 가고 싶어도  흐름따라.

               

               

                            북방식 고인돌

               

               

               

               

               

               

                           해풍에 시달려 그런지 소나무는 반송이 주를 이루고 있음.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만세 원글보기
              메모 : 고려산 진달래와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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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머문다는 곳
              월류봉에 새 봄이 오니
              가을달 아닐지라도
              무르익는 마음이어라
              누런 산골물 있는
              황간 땅이 숨겨논 비경
              어디선가
              선녀가 날 목메어 부르네

              新春月留峰...신춘월류봉
              非秋月感濃...비추월감농
              黃澗鄕秘景...황간향비경
              何處仙女弄...하처선녀농



               

              영동 톨게이트를 벗어나서 한참을 가니 문득 나타난 아름다운 산,,
              저 산이 뭘까? 멋진데~~~한다
              포도밭이 봄마중을 하고있는 곳,,,

               

              표지판을 보니 어허 월류봉이란다,,
              월류봉
              구름이 아니라 달이 머무는 곳,,,이름좋다~~`

               

              보고,,또 보고,,선녀가 기다리는가? 하면서

               

              눈을 감았다 다시 봐도 정말 아름답다,,,월류봉,,,,

               

              내를 넘어 반대편을 바라보니 봄 경치 예 또한 예사롭지않다

               

              게다가 징검다리도 있다,,,
              문득 옛 외깃집이 생각난다,,괴산군 연풍면 갈길리,,,

               

              징검다리 건너서 월류정을 찾는다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멋쟁이들인지 이런 곳엔 꼭 정자가 있다~~

               

              눈이 시릴 정도의 옛 추억
              귀화토종 미루나무가 여기 있었다,,,
              미루나무가 맞는 줄 알았는데 미류나무라고 한단다,,,
              아무렴 어때~~~

               

              이 얼마나 이름다운 바위이뇨~~~
              실은 돌탑인데 어찌 사진이 하나의 돌같이 나왔다~~ ㅎㅎㅎ

               

              월류정 속으로 반대편 봉우리의 정자가 보입니다
              저기서 보면 한 눈에 볼 수 있으련만,,다음 일정이 촉박하다

               

              저 물은 흘러흘러 구비구비 어디로 갈까?

               

              에휴~~ 月留亭이여~~~

               

              그림같은 집을 짓고~~~

               

              월류정엔 달만 머무는 곳이 아닙니다
              이리 아름다운 햇님도 있답니다

               

              물가 바위언덕엔 봄의 꽃 자규화가,,,^^
              선녀와 노닐던 곳이랍니다~~~

               

              누가 만든 동그라미인가요?
              연이어 만들어지는 내 마음의 물결일까요?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무심결 원글보기
              메모 : 월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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