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27(일) 용마산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20도 원글보기
메모 : 내가 본 용마산
★설악산 가리봉 가는길 ★(09.10.2.금) [옮긴이/도천 최평열]

입석-경일봉-자소봉-탁필봉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용현 원글보기
메모 : 청량산1박2일(1편)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Richard Clayderman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진 주 원글보기
메모 : 청송 주왕산의 가을 제1,2,3폭포

★짙어가는 가을★(09.10.1.목) [옮긴이/도천 최평열]

 [산행코스]서울대(공대)앞-국기봉-관악산정상-연주암-깔딱고개-549(8봉)-525(6봉)-문원폭포-과천청사역 앞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생각마루 원글보기
메모 : 관악산 산행

 2009년 9월26~27일 무박 설악산 산행 오색-대청봉-소청-봉정암-오세암-마등령-금강굴-비선대-설악동 1탄

 

 

 

 

 

 

 

 

 

 

 

 

 

 

 

 

 

 

 

 

 

 

 

 

 

 

 

 

 

 

 

 

 

 

 

 

 

 

 

 

 

 

 

 

 

 

 

 

 

 

                                                2009년9워26~27일 설악산 무박산행   오색에서 대청봉 까지는 어두운이 깔려서 찍지몾하였습니다

                                                 대청봉 정상에는 사람들이 아주많서 대청봉사진찍지몾하고 아쉬게 뒤로하고 발거름제촉하였습니다.ㅎㅎㅎ    

 
                                                                    대청봉에서 ~~~소청 봉정암으로 가는 길에서...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솔맥 원글보기
메모 : 2009년 9월26~27일 무박 설악산 산행 오색-대청봉-소청-봉정암-오세암-마등령-금강굴-비선대-설악동 1탄

 

 

 

 

 

 

 

 

 

 

 

 

 

 

 

 

 

 

 

 

 

 

 

조령제3관문 ㅡ동화원 ㅡ동암문 ㅡ부봉 1ㅡ6 ㅡ동화원 ㅡ제3관문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즐건풍경 원글보기
메모 : 문경 부봉 산행길에서

애기 바위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수락산 정상

 정상을 행한 등산

 

 

 상계동이 보입니다

 

 

 

 사패산 터널과 의정부 호원동이 보입니다

 

 바위 틈에서 자란 소나무 [적송]

 

 독수리 바위

 

 

 코끼리 바위가 보입니다

 

 우~와   수락산

 

 수락산에도 가을 소식입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노바[노주식] 원글보기
메모 : 수락산 아름다워요

금 번  한주간을  고추장의  산지인  순창에서 노인교욱 받으며

가꾸운 곳에 있는 강천산을 다녀올 기회가 있아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교육중이라서 큰 카메라로 못담고  작은  콤팩트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강천산 입구에  세워진 문

 

강천산을  조금 들어 가면 병풍바위가 있고 그위에서 폭포가 쏟아지고 있다., 

 

 산으로 들어 가면  시원한 계곡으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연리목의 모습  두나무가 서로 사랑을 하여 붙어 있다.

어느 나무가 숫컷이고 어느나무가 암컷인지?

생각해보세요

 

큰바위가 우뚝 솟아 있고  그옆에는   정자가 세워져 있다.

 

산으로 가는 길가에 낙서판이 있어서 누구나 낙서를 하고 간다.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좀 가면 개울엔 돌탑들이 수도 없이 세워져 있다.  연인들이 부부가 서로의 사랑을 다짐하며  세운다고 한다.

 

멀리 산위에 세워져 있는데 부처바위 라고 한다.

그래서 이 바위를 바라보며  절을 하며  소원을 비는 자리도 마련해 놓았다.

 

 

 

꽃무릇이 집단으로 피어서 가는 길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맑은 계곡물에는 송어떼들이 놀고 있었다.

 

       강천산에는 현수교가 있다.  지상에서   50m의 높이에 세워져 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명품 원글보기
메모 : 순창의 강천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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