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5월에 황매산엘 갔더니 그많던 철죽은 하나도 없고
푸른 산만에 예추억을 더듬고 있었다.
그래도 날 반기며 웃고 있는 모습이 좋았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명품 원글보기
메모 : 5월의 황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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