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번  한주간을  고추장의  산지인  순창에서 노인교욱 받으며

가꾸운 곳에 있는 강천산을 다녀올 기회가 있아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교육중이라서 큰 카메라로 못담고  작은  콤팩트 카메라로 담았습니다.

 

 

강천산 입구에  세워진 문

 

강천산을  조금 들어 가면 병풍바위가 있고 그위에서 폭포가 쏟아지고 있다., 

 

 산으로 들어 가면  시원한 계곡으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연리목의 모습  두나무가 서로 사랑을 하여 붙어 있다.

어느 나무가 숫컷이고 어느나무가 암컷인지?

생각해보세요

 

큰바위가 우뚝 솟아 있고  그옆에는   정자가 세워져 있다.

 

산으로 가는 길가에 낙서판이 있어서 누구나 낙서를 하고 간다.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좀 가면 개울엔 돌탑들이 수도 없이 세워져 있다.  연인들이 부부가 서로의 사랑을 다짐하며  세운다고 한다.

 

멀리 산위에 세워져 있는데 부처바위 라고 한다.

그래서 이 바위를 바라보며  절을 하며  소원을 비는 자리도 마련해 놓았다.

 

 

 

꽃무릇이 집단으로 피어서 가는 길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 

 

 

맑은 계곡물에는 송어떼들이 놀고 있었다.

 

       강천산에는 현수교가 있다.  지상에서   50m의 높이에 세워져 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명품 원글보기
메모 : 순창의 강천산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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