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진-행원 전재만이사]생태환경기록-속리산 가을 풍경

2009년 10월 18일 산행산 속리산 능선은 가을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속리산 가을 풍경 진경산수처럼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시어동-풍선대-문장대-문수봉-신선대-비로봉-천항봉- 상환암-법주사에 이르는 산행코스에서 바라본 속리산 풍경 맑은 햇살아래

단풍으로 물든 풍경이 화사하게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다.

속리산의 가을 풍경 곳곳이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이다.

 

 

 

 

 

 

 

 

 

 

 

 

 

 

 

 

 

 

 

 

 

 

 

 

 

 

 

 

 

 

 

 

 

 

 

 

 

 

 

[사진 행원 전재만이사]통도사 홍매화 풍경

2015년 2월 22일 통도사에서 본 홍매화입니다.

봄이 아직 먼 것 같은데

통도사엔 홍매화가 살짜기 피어

곱고 화사한 그  모습에

모진 추위를 이기고 핀 그 절개에

그  청초한 그 모습에

그윽한 그 향기에 매혹되니

그리운 님을 보는 듯합니다.

 

 

 

 

 

 

 

 

 

 

 

 

 

 

 

 

 

 

 

 

 

 

 

 

 

 

 

 

 

 

 

 

 

 

 

 

[사진-운주 이재구이사]통도사 홍매화와 전각 주변 풍경

 

통도사 매화

 

 

 

 

 

 

 

 

 

 

 

 

 

 

 

 

 

 

 

 

 

 

 

 

 

 

 

 

 

 

 

 

 

 

 

 

 

 

 

 

 

 

 

 

 

 

 

 

 

 

 

 

 

 

 

 

 

 

[사진-선하 정희태이사]창경원 춘당지의 원앙이

 

 

 

창경궁 춘당지 못 가에 앉아서 원앙이를 얼마나 많이 찍었는지...오백장도 더 찍었습니다

그래서 고를 수조차 없어  원앙 한마리 사진만 열장 쯤 골라 봅니다,

찍는 이가 나 혼자밖에 없어서 좋은 장면을 찍을 수도 없었지요, 2인 1조로 땅콩을  몇미터 위로 던져주고 서로 먼저 먹으려고 날아 오르는 것을 찍어야 멋진데...그렇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원앙은 정말 예쁜 새입니다 <2015.2.14.창경궁 춘당지>

 

 

 

 

 

 

 

 

 

 

 

 

 

 

 

 

 

 

 

 

 

 

 

 

 

 

 

 

[사진-매산 김해진]수목원의 봄 소식

 

 

 

 

 

 

 

 

 

 

 

 

 

 

 

 

 

 

 

[사진-운주 이재구이사]영동 월유봉의 겨울풍경

월류봉의 겨울 경치

 

 

 

 

 

 

 

 

 

 

 

 

 

 

 

 

 

 

 

 

 

 

 

 

 

 

 

 

0.카(도천)사진-5. 밀양 영남루, 천진궁, 무봉사 풍경(2014.11.13.-12.23.)//도천 최평열

 

아동극작가 주평선생 영결식 -기독교의식으로 엄수2월 10일

아동극작가 주평선생 영결식 -기독교의식으로 엄수2월 10일

   미국센프란시스코 현지

 

 

 

 

 

[영상기록자료-정희태이사]2015년 창립 제34주년 기념 종합 시상식 부문별 수상자 시상장면

2015년 창립 제34주년 기념 종합 시상식 부문별 수상자 시상장면

 

                              시간과장소-2015년 2월7일 오후3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 강당

 

창립34주년 종합시상식이 사부대중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7일 원만히 회향되었습니다.

이 날 수상자는 모두 47명으로 가정과 회사일로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 추필숙 시인등  7명을 제외한

40명의 수상자가 상장과 부상을 받았습니다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한 자리에서 저녁공양을 하지 못하고, 버스주차 관계로 두 곳의 식당을 이용하게 되어 지방수상자로 참석하신 분과 심사위원간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행사사진자료는 차후 개인별로 인화하여 배송할 예정이며 차기 수상자 선정 사업은 3월2일부터 개시됨을 공지합니다.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사무국

                                                                             사무총장 곽영석

 

사회자-오해균작곡가(세광음반 대표)와 엄경숙(하나예술원 대표)이사

 

 

 

 

 

 

 이사장 송운스님의 기념사

 

 

음악및 영상부문 심사평-유정 이사(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

 

 

연규석 이사의 문학부문과 영상부문 심사평

 

주요업무보고-곽영석 사무총장

 

제21회 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전수진(무학여고1년)-시상자 최금녀 시인

 

            

 

 제21회 청소년문학상 시부문 수상자 /서울 둔촌고3년 이아영양-부친 대리수상-시상자 이종진 이사

 

 

 

 

             제20회 불교청소년자원봉사수기 당선자-자양고교3년 최희진양-시상자 홍순현이사 

 

 

 

 

 제20회 청소년자원봉사수기 공모당선-풍문여고3년 문초은 시상자 장경호 위원장

 

 

 

 제10회도서저작상 수상자-신순애 시인

 

 

 

 제10회 청소년도서저작상 시집부문 수상자 허남준시인-시상자 지일스님

 

 

 

 

 

 

 

 청소년지도자대상 국제포교부문 수상자-완도신흥사 법공스님-시상자 송운이사장

 

 

 

 

 제16회 청소년지도자대상 신행포교부문 -수상자 박해수도편수-시상자 김송운스님

 

 

 

제16회 청소년지도자대상 계층포교부문 시상 여환열법사-시상자 김종상 부이사장

 

 

 제23회 찬불가요가사 현상공모당선자 시상 가곡부문 수상자 이극래 선생-시상자 홍춘표시인

 

 

 

 제23회 찬불가요가사공모당선작가 시상 작사가 이재성 선생-시상자 허말임이사(시인)

 

 

 제24회 찬불가요가사공모 동요부문 수상자 배정순 시인-시상자 김선화 이사(수필가)

 

 

 

 

 제23회 찬불가요가사공모 당선자 시상-작사가 손민희 선생-시상자 유정이사

 

 

 

 

 

 

제10회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공로상 부문 수상자-원로가수 명국환 선생

 

 

 

제10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가창부문 원로 가수 권문자 선생-시상자 송창일 이사

 

 

 

제10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가창부문 수상자 김무한 선생-시상자 오신숙이사(무형문화재)

 

 제10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불교동요 작곡부문 수상자 황옥경 작곡가  시상 유정 심의위원

 

 

 

제10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불교합창단 특별부문 수상자-보문사영산합창단/

수상작합창곡- 향심영상합창단 오명원단장과 반주자 김윤선선생-시상자 강용숙이사

 

단원들에게 시상하는 김종상 부이사장

 

시상자 이병만 이사

 

시상자 박이제교수

 

시상자 유정이사

 

시상자 소프라노 황현숙이사

 

시상자 최금녀이사

 

시상자 곽영석 사무총장

지도자대상 수상자-법공스님/완도신흥사 장보고 아카데미 원장

 

청소년지도자대상 신행포교부문 수상자 박해수 도편수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수상자 가수 명국환선생

 

충남문협지회장 이극래 회장-가곡가사공모당선작가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원로가수부문-가수 권문자 선생

 

  도서저작상 수상자 신순애 시인

 

 

 

 

 

   제10회 찬불가요대상 가창부문 수상자 김무한 선생

 

제2부 축하공연-사회 가수분과회장 정향숙 이사

 

국악가수 이맑음양

 

불음가수 이은희선생

 

원로가수 명국환선생

 

가수분과 회장 가수 정향숙 선생

 

 

 

아산보문사 영상합창단/수상곡 향심 가창

 

 

 

 

 

[사진-전재만이사]해운대 동백섬의 일출

해운대 동백섬 일출 풍경

아리따운 인어상이 일출 풍경을 더 아름답게 한다.

그리움에 저져  있는 여인의 모습이 연상되는 인어상이 애처로운 아름움이 느껴지게 한다

.그리움에, 고독에 잠겨 있는  햇살 비친 여인의 모습이 아름답다.

 

 

 

 

 

 

 

 

 

[글과 사진-선하 정희태이사]하남 억새공원 풍경

 

한강 하남생태공원의 억새...몇 해 억새꽃이 필 무렵이면 와보는 곳이

하늘공원에는 3번이나 갔으면서 여기는 한 번밖에 보러오지 않다니, 하남 억새가 삐지겠다, 토라졌는지 어쨌는지 알 수는 없으나 늦게 왔다고 벌써 심술난 억새꽃들이 반쯤은 바람에 씨앗을 날려 보낸 듯 하다

그래도 아직 내눈엔 봐 줄만하게 이쁘기만 하다

 

이 넓은 들판에 곡식을 심는다면 엄청난 수확을 할텐데...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하는 나는 분명 촌놈임을 감추지 못하나 보다,분명 이 공원이 조성되기 전까지는 강변 모래밭에 무배추가 넘실거리며 자라지 않았을까?

농지를 너무 소홀히 여기고 농업생산을 가벼이 여기는 세상인심이 걱정도 되고, 그래도 되나...? 하는 의심도 든다

 

단군이래로...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은 시절이 얼마나 된다고, 불과 수 십년 전 밖에 안된다

내가 군대 갔던 70년대 초만 해도, 조금이라도 농업생산을 올리려는 정부 정책에 따라 부대의 철조망 부근 빈터나 길가에 까지 콩, 해바라기, 아주까리를 심고 밤나무를 심었던 기억이 난다,

농지가 사라지는 것을 걱정하는 사람이 억새는 왜 보러 왔나? 그 건 그 거고...<2014.10.23. 하남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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