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운담 장경호이사]불기2559년 부처님오신날 광화문 탑사점등식 풍경

불기 2559(201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봉축 점등식이 4월 29일 저녁 7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조계사 주지 원명 스님, 박원순 서울시장,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등 많은 불자와 시민 1,000여 명이 동참했다.

  점등식에서는 현존 최고의 석탑인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을 전통등(燈)으로 형상화한 ‘미륵사지 탑등(燈)’이 점등됐다. 전영일 작가에 의해 재현된 ‘미륵사 탑등’은 좌대를 포함해 높이가 20m에 이른다.

 

 

[가고싶은 산사-매산 김해진이사]대덕산 은적사 경내 주변풍경

 

[사진-이재구 이사]대구~~와룡산 연산홍군락지

대구~~와룡산 연산홍군락지

 

 

 

 

 

 

 

 

 

 

 

[사진-행원 전재만이사]봄이 아름다운 통사사 가는 길 풍경

봄이온 아름다운 봄 풍경입니다.

2015년 4월 18일에 경남 양산의 통도사 일대 풍경

봄이온 풍경이 싱그러운 아름다움으로

수채화 풍경처럼 산뜻한 풍경입니다.

꽃피고 신록이 싱그러운 그림 같은 풍경

소나무풍경과 꽃이핀 풍경 연초록 신록과 어울려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산수화처럼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가고싶은 산사-매산 김해진 출사]대구 달서구 두류산 금룡사 전각주변 풍경

 

[사진-행원전재만이사]통도사 금낭화 풍경

통도사 서운암의 금낭화

2015년 4월 18일에 찾은 통도사 서운암 금낭화 모습입니다.

통도사 서운암 금낭화가 밭을 이루는 금낭화 군락지에는 금낭화가 만발해 있었습니다.

 

 

 

 

 

 

[가고싶은산사-행원 전재만 이사]지리산 법계사 전각과 경내 주변 풍경

 

 

 

 

 

최근에 완공을 본 지리산 법계사 범종

범종불사에 2만여명의 신도가 동참하였다고 하며 동참자 2만명의 이름이 범종 내부에 새겨져 있다고 한다.

국내 범종 제작의  명장이 제작하고

범종을 옮기기 위해서 헬리콥터로 운반하는 과정이 텔레비젼에 방영되기도 한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한 지리산 법계사 범종입니다.

 

 

범종에 세겨진 지리산 산신상지리산 산신은 여성이라고 전하여 집니다.

예전부터 지리산 천왕봉 아래에 지리산 산신을 모시는 성모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염념상속(念念相續)이라,
생각생각 거기에 다른 잡념이 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마음이 통일되어서 삼매에 들어갑니다.
꼭 염불삼매에 들어가야 공덕이 나옵니다.
염불삼매에 안 들어가면 참다운 공덕은 미처 못 나옵니다.
한 번 하면 한 번 한 만큼 공덕은 분명히 있습니다.

염불은 한 번 하면 한 만큼 몸도 좋아지고 마음도 맑아지고,
동시에 자기 집안도 맑아지고 우리 주변을 정화시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본래 부처이기 때문에,
부처님의 이름을 외우는 것같이 우주를 정화시키는 것이 없습니다.
어떤 물리적인 힘보다도
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한 번 외우면,
그것이 바로 자기 마음도 몸도 자기 주변도
가정도 우주도 정화시킨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저런 세간적인 공덕을 위해서 하는 염불은
하나의 기초에 불과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삼매에 든다는 것입니다.
                       
                               -한글판 서문/청화스님 -단박에 윤회를 끊는 가르침-

 

 

 

 

 

 

 

 

 

 

나무아미타불

 

6식(識)에서 일어나는 생각은 거품, 그림자와 같아 쉽게

퇴굴심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저 깊은 의식 속에서 남은 생을  오직

“나무아미타불” 염불만 하겠다는 서원이

일어난다면  절반은 이룬 것입니다.

 

정성이 깃든 “나무아미타불” 염불 열 번 속에는

복과  지혜 모두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염불이 한 고비를 넘긴다면

저 깊은 의식 속에서 연민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연민하는 마음이 부처님 공부의 첫 걸음이며

“나무아미타불”로 연민하는 마음을 가꾸어

다겁생의 업이 녹아 나가는 것입니다

 

결국에는 “나무아미타불”로 다겁생의 업장이

말끔히 제거 되어 마지막 이 몸, 업장 덩어리를 벗고

사바세계를 떠나 극락세계 왕생하는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참 귀하고 불가사이 한,

만나기 어려운 부처님 명호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미타행자의 편지

 

 

 

 

 

 

 

 

 

 

 

 

[사진-전재만 이사]설악산 봉정암 사리탑에서 본 석양의 설악산 용아장성 풍경

2013년 8월 17일 찾은 설악산 봉정암 사리탑에서 본 석양의 설악산 용아장성 풍경입니다.

설악산 봉정암 부처님 뇌진신사리를 봉안한 사리탑에서 바라본 석양의 설악산 용아장성 풍경

신비로운 풍경입니다.

찬란히 빛을 발하며 넘어가는 노을빛이 아름다운 설악산 능선과 더불어 아름다운 자연의 향연을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석양이 아름답다던 설악산 용아장성 풍경

때마침 석양의 시간에 봉정암 사리탑에 있는 행운을 얻어 난생 처음 처음보는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가고싶은산사-김해진이사]경북 군위 부계명 제2석굴암 전각주변 풍경

 

진해경화역 주변의 벚꽃 풍경

鎭海 慶和驛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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