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은 지냈건만 산은 아직도 삭막한 겨울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봄에 잎이 새파라게 곱게 피어날때 다시 도전하련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백선 원글보기
메모 : 백운산 121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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