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 산사-운주 이재구이사]천진암의 늦봄 풍경

천진암(天眞庵)의 늦봄
-비구니 도량으로 백암사의 산내암자-

 

 

 

 

 

 

 

 

 

 

 

 

[사진-도천 최평열위원장]백양산 선암사 주변 풍경

백양산 선암사  주변풍경(초팔일 2014.5.6.)//도천 최평열

 

 

 

 

 

 

 

작곡가 강주현 선생 영가천도곡 음반 출시-그리움

작곡가 강주현 선생이 영가천도곡 모음집 '나무인로왕보살'발간이후

제1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가창부문 수상자인 권미희양과 제작한 '그리움'음반을

출시하였습니다

  해당 음반은 모두 25매가 사무국에 접수되었으며 이중 5매는 은평유선TV와 K-TV.

환경방송에 전달하였으며, 사무국에 보관하는 7매를 제외한 13매를 배본합니다

 

                                                                                     사무총장

 

 

 

 

 

 

 

 

어린이문화행사-제2회과수원길 창작동요제 행사안내

 

 [사진-운주 이재구이사]통도사 서운암 뜰에 핀 금낭화 풍경

서운암의 금낭화

 

 

 

 

 

 

 

 

 

 

 

 

 

 

 

 

 

 

 

 

 

 

 

 

 

 

 

 

[사진-운주 이재구이사]위양지 연못 풍경

위양지 못을 4,26과 5,15일에 두 번 돌아보았습니다
금년도 위양지 (경남 문화재자료 제167호) 이팝나무 꽃 촬영은 완전히 허탕이었습니다
↓ 위양지 못을 한 바퀴 돌아보았습니다
-14,4,26 다른 곳에서는 이팝나무 꽃이 피었는데 이 못에서는 아직...
올해 예상은 5월 상순 중, 하반경에나 필 것이랍니다-

 

 

 

 

 

 

 

 

 

 

 

 

 

 

 

 

 

 

 

 

 

 

 

 

 

 

 

 

 

↓ 위양지 이팝나무 꽃 촬영 완전 실패
14,4,26 이팝나무꽃을 찍기 위하여 위양지에 갔으나 꽃이 피지않아 허탕, 며칠 후를 기약하였는데

날짜 조정이 잘 안 되어 14,5,15 다시 가니 이번에는 꽃이 다 지고 난 후라 참 무엇이 맞지 않아도

크게 맞지 않은 위양지 이팝나무 꽃 촬영, 올해 위양지 이팝나무 꽃 촬영은 완전 실패였습니다

 

 

 

 

 

 

 

 

 

 

 

 

 

 

 

 

 

 

 

 

 

 

 

 

 

제12회 대한민국환경문화봉사대상 추천인사 조서

12대한민국환경문화봉사대상 추천인사 조서

                                       -종교지도자부문 인각 석불사회주스님,

                                             -사회부문 오인자 천안삼성화재 선우대리점장

                                                      김명희 안동송하독서논술학원장

                                             -학생선행부문 이아영 둔촌고 3학년

                                                                  허유림 혜성여고2학년

 

12대한민국환경문화봉사 대상 부문별 추천 현황입니다

시상식은 오는 6월10일 오후 4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봉행할 예정입니다.

 

1.종교지도자부문/인각 경주석불사 회주스님

 

◆주요 약력 사항

*파계사 영산율원에서 수학

*영주 현정사 주지, 강원도 보림사 주지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부이사장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운영위원장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심의위원

*청소년도서윤리심의위원,

*울산 언양에 석불사 창건 회주

*대구 부산 마산에 석불사 포교당 설립

*저서: 포교수행서 ‘잃어버린 나’외 다수

찬불가 ‘잃어버린 나, 인연’등 다수.

 

2.사회봉사부문/오인자 천안 삼성화재 선우대리점장

 

*59년 12월생, 인천시립체육전문대 졸업

*경북 청송진보여중교사역임(체육실기교사 자격취득)

*삼성화재천안선우대리점 대표

*충남 시각장애인협회총무이사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운영이사(청소년자원봉사대상운영위원회)

*천안시장애인볼링협회장,

*대한장애인볼링협회 심판이사, 국제 심판이사.

 

수상내역

제4회 한비문학상, 한국한비문학작가협회 문학상 수상.

제18회 불교찬불가요가사현상공모 불교가요부문 당선

제5회 서정주 시맥상 수상.

저서. 시집.‘서리꽃 필 무렵’, ‘나무는 달다’ 등

 

2.사회봉사부문/김명희 안동송하독서논술학원장

 

*61년 경북 선산에서 출생 ,

*계명대 인문대 문예창작학 석사과정 전공

*아동문예(동화),아동문학평론(동극),문학세계(시)신인상 수상

*제1회 전국시조공모전 및 백일장 장원,

*제2회 불교아동문학작가상 수상

*제15회 한민족문화예술대전 논설문 최우수상 수상

*『최양업 신부님과 함께 하는 30일 묵상』집필‘최양업 신부님 선종 150주년’ 극본 작가

*‘안동 웅부 쇼’ 마당극 극본 작가

*현재 안동송하독서논술학원장

 

4.선행학생 정부포상부문-이아영 서울 강동구 둔촌고 3학년

 

 

   선행학생 정부포상부문-허유림(許有林)/서울 노원구 혜성여고  2학년 

             수상내역/제20회 불교청소년자원봉사대상 자원봉사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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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별 공적조서는 별도 작성되어 있습니다

                                   당원 회원 및 임원진중에 위??같이 추천하였음을 공지합니다.

 

                                                    2014년 5월 14일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이사장   송  운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회원작품-초연 박용열 ]오대산 가는 길 50

                           사진은 오대산 월정사 대웅전 앞의 야간 풍경-사진촬연:선하 정희태이사(2회영상포교대상 수상자)

                          오대산 가는 길 50

                                                                                                                                       초연 박용열

달을 가리키며 손가락만을

보지말고

 

밝은 달 하나만을

똑바로 보아라

 

하나가 곧 모두요

모두가 곧 하나이니

 

한 번 바라보아도

또 다시 두 번 보아도

 

산위

하늘에는

맑은 달뿐이네.

 

 

[회원작품-곽영석 글, 김해진 사진]동시-황매산 강아지 바위

 

            황매산 강아지 바위

                                                                                                                곽영석

경남 합천 황매산 산신할머니

봄이면 산기슭에

진달래 철쭉 꽃불

빨갛게 밝히시고

구름위에 누워 낮잠 주무시나보다.

 

산마루에 늙은 강아지 바위

할머니 기다리다

초여름 땡볕아래 콜콜 낮잠을 자고

연두 빛 나무들만 이슬 젖은

앞치마 속치마

햇살에 말리고 있다.

 

 

[수필산책-정판순]단수필-문은 두드려야 열린다

            문은 두드려야 열린다

                                                    정 판 순

나는 경남 합천군 가야면의 작은 농촌에서 태어나 자랐다. 2남2녀 중 셋째이다. 위로 오빠, 언니 아래는 4살 차이의 남동생이 있다. 아버지는 보수적이고 말수가 적은 분이셨다. 평소에 아버지 말씀은 법으로 생각하며 자랐다. 그때만 해도 우리 집에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남아선호 사상이 매우 강했다. 부모님은 남동생 대학 진학을 위해 나에게는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하라고 하셨다. 어린 나이였지만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른다. 내가 고등학교 진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울음으로 몇 날을 지샜다. 밥도 먹히지 않았다. 매일 눈물로 지새다 보니 눈이 퉁퉁 부어올랐다. 아버지를 설득해 보기로 했다. 대추방망이 같았던 아버지 고집을 꺾기가 쉽지 않았다. 큰 돈 들이지 않고 다닐 수 있는 실업계고등학교에 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모든 경비는 내가 알아서 충당하겠다고 했다. 어린 마음인데도 어찌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하는 행위가 가상했던지 아버지의 마음을 겨우겨우 돌릴 수 있었다. 지극정성이 하늘에 닿은 것이리라.

다른 친구들은 야학에 가거나 진학을 포기하기도 했지만 나는 어엿한 여고생이 되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합천 가야에서 거창으로 가서 자취생활을 해야 했다.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 방을 친구와 둘이서 쓰기로 했다. 열심히 공부했다. 실업학교이기에 소위 말하는 국어, 영어, 수학 교과목 시간은 매우 적었다. 나중에 공무원 시험을 보기 위해선 그런 과목들의 공부를 많이 해야 했다. 주경야독했다. 모르는 것들은 이튿날 선생님에게 물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반드시 알아내고야 마는 그런 극성스러움이 있었다.

학교에서 늦은 시각까지 공부하고 집에 돌아오면 연탄불이 꺼져 있어 냉방에서 자는 날도 많았다. 그래도 이를 악물었다. 열심히 공부했다. 주판공부도 열심히 했다. 그래도 그 때의 어려움은 고생인 줄 몰랐다. 어린 나이였지만 지금 고향의 부모님은 나를 위해 이른 시각부터 늦은 시각까지 들에서 고생을 하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자고 자신을 채찍 했다.

그런 덕분인지 고등학교 3년 동안 줄곧 성적이 좋았다. 졸업 때에는 더 좋은 성적이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졸업과 동시에 서울에 있는 취직자리를 소개해 주었다.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더구나 촌놈이 서울로 간다.’ 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와 부모께 말씀 드렸다. 아버지는 내 생각과는 달리 “접시와 딸아이는 밖으로 돌리면 안 된다. 밥은 먹여 줄 테니 조금 있다 시집을 가든지 직장생활을 꼭 하고 싶다면 집에서 다닐 수 있는 곳으로 다니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서울 생활의 기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아버지 말씀대로 집에 있기로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꼭 직장생활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타올랐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 그 당시 집에서 다닐 수 있는 곳은 면사무소, 우체국, 농협 등이 고작이었다. 그 중의 한 곳을 택해 시험을 보아야만 했다.

그 당시만 해도 인근 면사무소, 우체국, 농협은 학연, 지연, 인맥 등으로 많이 입사해 근무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로서는 입사하려면 공채 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었다.

그래서 마음속으로 반드시 공채에 합격하리라 다짐을 하며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집에서 아버지가 시키는 심부름을 하면서도, 소에게 풀을 뜯기면서도 나는 공채에 대한 생각을 한 시도 잊은 적이 없었다. 동네 사람들은 다 큰 처녀가 실성했나 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땅만 바라보고 무엇인가 골똘히 들여다 보고만 있었으니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했다.

저녁에는 집에 돌아와 늦은 시간까지 시험공부를 했다. 학교 시험은 과목과 범위가 정해져 있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은 과목은 공개되지만 범위는 없다. 망망대해 같다. 국어, 영어, 수학 외에 일반상식, 그리고 주판 연습도 틈틈이 했다. 어느 곳에 근무하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막힘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했다.

늦게까지 공부하다 다음날 일어나면 베개와 이불에 붉은 색으로 지도를 그린 날도 많았다. 그런 날은 부모께 들킬까봐 일찍 일어나 베갯잇과 이불깃을 세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아저씨가 내가 들에서 풀을 베는 모습을 보더니 “너 공부 잘 했잖아. 이번에 농협에 시험이 있다고 하든데 한 번 응시 해 보렴. 오늘까지 접수한다더라.” 이 말을 들은 나는 농협을 향해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낭패였다. 마침 토요일이라 접수 마감 시각은 다 되어 가는데 지나가는 버스도 없었다. 알려 주실려면 좀 일찍 알려주시지. 아저씨에 대한 원망이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 나왔다.

다행히도 근처에 도자기 공장이 많아 고령토 광산에서 고령토를 실은 화물차는 많이 왕래했다.

접수는 해야겠고 시간은 다 되어 가고 내 얼굴은 정말 사색이 되어갔다. 염치불구하고 지나가는 화물차를 세우기로 마음먹었다. 도로 한 가운데에서 두 손을 번쩍 들고 만세를 불렀다.

그랬더니 화물차 기사 아저씨가 차를 세우고 내려오더니 화난 목소리로 “너 죽고 싶으냐? 죽으려면 너 혼자나 죽지 왜 죄 없는 나까지 죽이려고 하니?” 하면서 한 대 후려 칠 기세였다. 기사 아저씨 입장도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나는 죽고 싶어 그런 것이 아니었다. 자신 있게 농협 공채 서류를 주머니에서 꺼내 보여드리며 사정 말씀을 드렸다.

아저씨는 조금은 화가 풀렸는지 “알았다. 잔소리 말고 빨리 타기나 해.”

하며 태워 주었다.

아저씨 덕분에 무사히 도착해 접수를 마쳤다. 이마에서는 식은땀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렸다. 성도 이름도 모르는 아저씨가 고맙기만 했다. 그런데 일주일 후에 시험을 본단다. 또 낭패였다. 체계적인 공부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였다. 시간이 절대 부족하였다. 그 날이 1986년 8월 3일 한여름이었다. 코피를 쏟는 날이 계속 되었다.

시험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무더운 날씨였지만 몸은 하늘을 날 것 같았다. 다행히 아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다. 하늘도 나??도와주시는 것 같았다. 주판 문제는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으로 모두 맞힐 수 있었다.

며칠 후 발표회장에서 나는 모두에게 축하를 받았다. 꿈만 같았다. 합격, 그것도 수석 합격이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이 세상이 모두 내 것인 것 같았다. 몸은 둥둥 하늘로 풍선이 되어 날았다. 성취했다는 묘한 기분에 며칠 밥을 안 먹어도 될 성싶었다.

이런 기분을 만끽하기 위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더구나 살면서 세상문은 누가 열어 놓고 “너 어서 오너라.” 하고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내 스스로 도전의 문을 두드리면 열린다는 것도 깨달았다.

세상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란 속담처럼 그 때의 어려움을 참고 열릴 때 까지 두들겼더니 농협 입사의 문이 열렸던 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가난은 좀 불편했을 뿐이지 부끄러운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부모님 덕분에 이렇게 독립심까지 키웠다. 어릴 때는 부유한 친구가 부럽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부모님이 오히려 더 감사하다.

시간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지금 순간순간의 시간을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는 것이다.

 

 

 

[사진-매산 김해진]경남 합천 황매산 풍경

 

 

 

 

 

 

 

 

 

 

 

 

 

 

 

 

 

 

 

 

 

 

 

 

 

 

 

 

 

 

 

 

 

 

 

 

 

 

제7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합창단 특별부문수상자:천태종 구강사 합창단 단장 김남순, 지도법사 진철스님

제7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합창단 특별부문

 

수상자:천태종 구강사 합창단 단장 김남순, 지도법사 진철스님

 

                           수상곡 :불교가요소쩍새’ ,

 

 

*김남순 단장

*연락처:서울 강동구 암사1동 500-7 301호

           010-4721-4661

 

 

*지도법사:진철스님 구강사 주지

*연락처:서울 강동구 천호4동 300-7

   전화:02-479-4450-2

         010-9330-9100

 

 

  천태종 구강사 합창단

 

 

 

노랫말 가사

              소쩍새

                         곽영석 작시 조영근 작곡

노을 지는 산언덕에 혼자 우는 소쩍새는

산 메아리 내님인가 돌아서서 다시 본다.

산 그림자 서성대는 계곡마다 달이 뜨고

가슴 가득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불러본다.

내 마음에 님이시여 참회기도 들으실까

흰 구름만 쉬다가는 산마루엔 바람소리.

 

후렴)석종소리 목탁소리 여울지는 산골짜기

     길을 찾아 정진하는 방랑자의 기도소리.

 

별빛이슬 내려앉는 수풀계곡 언덕에는

그리움에 혼자 우는 소쩍새의 눈물방울

산 메아리 내님일까 산 그림자 다시 보다

저녁노을 어둠가득 밀려오는 번뇌망상

일심으로 정진하면 이생에서 해탈할까

대숲 속에 이는 바람 내 맘에는 연꽃밭이. 

 

*음원 발표 :2011.6,14 추천 1,431

 

                          2012년 9월  22일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운영이사회의 의장 김송운

               산하,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총재 운문 /위원장 조영근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제6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찬불가 작시및 가창부문-수상자 정률스님-향심

제6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찬불가 가창부문 수상곡-수상자 정률스님

               향심 

                          정율스님 작사, 노래

                                  조영근 작곡

 

 

 *정율스님

*원광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석사졸업

*주요작품: 영겁을 하루같이, 향심, 노래로 하는 기도 등

*연락처: 충남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보산원리 353번지

보산선원

전화 010-9256-2533

 

 

 

  

1. 마음에 먹물들이고 모든것 다 바치렵니다

        마음에 먹물들이고 모든것 다 드리렵니다

금빛 찬란한 당신 말씀 말씀에 두 귀 기울이며

오로지 님의 진리만 들을수 있게 하여주소서

가녀린 마디마디 손끝마다 흐르는 이 향연

님을 향하는 자세로 님을 그리는 마음으로

        언제나 우러러 합장하게 하여주소서

님이시여 님이시여 당신께 원하옵니다

 

2. 마음에 먹물들이고 모든것 다 바치렵니다

        마음에 먹물들이고 모든것 다 드리렵니다

자비로움 가득한 당신 모습 모습에

두 눈 감고서도 오로지 님의 사랑만 볼 수 있게 하여주소서

가녀린 마디마디 손끝마다 흐르는 이향연

님을 향하는 자세로 님을 그리는 마음으로

언제나 우러러 합장하게 하여주소서

님이시여 님이시여 당신께 원하옵니다

 

 

(복을 짓는 자라야 복을 받을 수 있다) 대승에 이르려면 네 가지 일이 있다. 그것은 첫째, 보시로 모든 궁핍한 이를 도와 주며 둘째, 높고 낮은 이를 차별하여 마음을 두 가지로 쓰지 않 으며 셋째, 무엇을 남에게 주면서 무슨 희망이나 갚음이 있기를 바라지 않고 넷째, 공덕을 중생에게 두루 베푸는 것이다 <방등경>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위원장 조영근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2

 

 

 제2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사찰홍보가 가창부문 수상작품-관법사 가는 길-수상자 국악가수 권미희

제2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사찰홍보가 부문

                              가창부문 수상작품-관법사 가는 길 

 

 [사진은 경북 양양의 관법사 전경]

 

제2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수상자 가수 권미희, 시상자 이슬기(동화작가) 운영이사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산하단체: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권미희(예명 : 은소리)

약력/1985년대구출생 현재 대구예술대 한국음악과 졸업

경주국악대전판소리부우수상수상/독도사랑가요제대상

주요작품-다듬이소리,흔들목마,숨바꼭질

주소:경북대구시 달서구송현2동 158-10 

  제2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사찰홍보가 가창부문 수상작품

첨부파일 관법사 가는길.wma         국악가수 권미희

 

노래말 가사:사찰홍보가 [관법사 가는 길]

   도선스님 작시, 이재인작곡 가창 국악가수 권미희

 

   굽이굽이 돌고돌아 법계로 가는 길

  산꽃들꽃 향기속에 관법사 가는 길

  다겁생애 지은업보 참회하고져

  관법사 부처님 찾아가는 길에

  일월산 천년솔향기 꽃물결이 나를 반긴다.

 

  산새소리도 정겹구나 관법사 가는 길

  들새의 노래 흥겹구나 그님 찾아 가는 길

  참선수행 정진하여 성불하고져

  수비골 부처님 찾아가는 길에

  관법사 하계폭포수 무지개가 아름답구나.

 

  폭포수에 속세의 업보 씻어 내고져

  일월산 관법사 찾아가는 길에

  수비골 금강송위로 백로들이 춤을 춘다

 

 제1회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불교가곡 가창부문 수상작품 -수상자: 성악가 기광 이영구 가창

제1회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불교가곡 가창부문 수상작품 

                 저  언  덕

                                                            지성스님 작사  기광 이영구 (불교성악인협회장) 가창

1)저희들이 아득한 옛날부터 오늘까지
몸과 말과 생각으로 한량없이 지은죄를
거룩하신 부처님의 명호를 항상 불러
지혜로써 저 언덕에 건너가기 원하옵니다


2) 저희들이 무량 복 많이 지어 현세로다
다시 돌아와 여러가지 신통력과 방편으로
중생을 제도하며 극락세계 이루면서
영원한 불국토에 이내 몸을 장엄하리라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제4회 대한민국찬불가요 불교가곡 작곡부문 수상곡-해탈의 기쁨- 김송운 작시, 오인혁작곡

제4회 대한민국찬불가요 불교가곡 작곡부문 수상곡

  해탈의 기쁨/ 김송운 작시, 오인혁작곡

[네티즌투표 1182회, 추천마감 12월3일]

 

   현보 김송운(47.5.7) 스님/아산 보문사 주지

 

 월정사 강원에서 대교과 수료 동국대 불교대 졸업

 동국대 행정대학원 수료

 종단 최초의 '칠보어린이 합창단'창단

 조계종 중앙승가대학 이사

 동국대 석림동문회 회장 역임

 재단법인 선학원 총무이사

 주요작품/'칠보의 노래'

 현주소: (336-813)충남 아산시 송곡리 200 보문사

           041-545-6531, 011-422-6757

 

 

 작곡자/오인혁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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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해탈의 기쁨.mp3

노랫말가사/해탈의 기쁨

김송운작시 오인혁 작곡 가창/불교연합합창단

1. 한 생각 바로돌려 얽힌 번뇌 끊고보니

천상천하 넓은우주 거릴 것이 하나없고

평등한 성품속에 너와 내가 따로 없고

대자재 유아독존 바로 이것인것을

해탈의 참된 기쁨 사바세계 가득하네.

 

2. 윤회 고해에서 피안 언덕 이르니

어두웠던 나의 마음 한순간에 밝아지고

본래의 천진면목 진실하게 드러나네

위없는 님의 진리 영원한 빛 가운데에

열반의 대합창이 온누리에 가득하네

 

 

불기2554(서력 2010) 12월 24일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총재 운문/위원장 유정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표준의식곡-종단가]조동종종가-오해균 작곡 묵조선의 찬양

보급: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대한불교조동종 종가-[묵조선의 찬양]조동종 총무원 제정 의식곡입니다.

  묵조선의 찬양

  [ 작사]조동종 총무원

   [작곡]  오  해  균      

   [가창]바리톤 박근식  전승여. 최경선 ,기타

 

*

부처님의 육년고행 사바세계 등불되고

달마대사 면벽구년 묵조선의 선 꽃이면

동산 이엄 양대선사 묵조선의 중흥조요

선정후혜 성불이뤄 조동종에 모인종도

 

**

대자대비 자비보시 부처님의 뜻이옵고

제불보살 원력따라 사홍서원 회향하고

화장세계 불국토는 묵조선의 가피일세

전법륜에 수행정진 조동종에 모인종도

 

자비실천 전법도생 무명세계 빛이되어

불국정토 묵조선풍 온우주 심으리라

//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제3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작시 부문 수상 작품 -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

제3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불교가요 작시  부문 수상 작품

               -대우스님 작시 조영근 작곡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제2회 시상식(2009.12.5)에서 종합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유한준 심사위원장 

 

 

 

                                                                                                        수상자:작사부문 대우스님(정읍백련선원 회주)
 

 

노랫말 가사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1.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2.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후렴)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수상자 /대우스님 행장 

1946년 생                                       

1959년 선운사에서 운기스님을 은사로 출가

1967년 석암스님을 계사로 비구계 수계     

제24교구 본사 선운사 주지                   

33대 조계종총무원장 선거 출마             

제9대 10대 중앙 종회의원                    

조계종 포교부장 경찰청 경승실장           

현재]정읍 백련선원 회주

연락처: 010-2625-3307                     

 

 

 

 

                                                      제3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불교가요 작시부문 추천자료

                                                       대우스님 작시 조영근 작곡    가창 불교연합합창단

[새찬불가요합창곡-백두현 작시 강주현작곡]인연-천태종 구인사 불교합창단 가창

 이 곡은 단양예술회관에서 시연된 불교가요

인연-백두현작사 강주현 작곡 천태종 구인사 합창단이 가창한

작품입니다

 노랫글이 아름다운 곡입니다

 

 

 

   백두현 작사 강주현 작곡 가창 천태종 구인사 합창단

 

1.금수산 새벽 산길을 부지런히 오를 때

  발아래 맺힌이슬은 오늘 만난 인연이요

 푸드득 나는 새소린 다시만날 인연이야 

 삶이란 아침이슬 따라 나는 새소리 따라

 인연으로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는 길

 구름아 다 오를 때까지 거기 머물러주렴.

 

 

2.청풍호 저녁 물길을 나룻배로 건널 때

호수위에 비친햇살은 오늘 만난 인연이요

첨부덩 물고기 소린 다시만날 인연이야

삶이란 저녁 햇살 따라 물고기 소리 따라

인연으로 건넜다가 다시 건너 오는길

햇님아 다 건널 때까지 거기 머물러주렴.

 

 

 

 

 

국악가수 권미희 3집앨범(1회찬불가요대상 수상자) 그리움-강주현교수 제작으로 출사

 

 

 

 

 

[포교자료-곽종분 지음]불교동화-부처님의 일기장

                      부처님의 일기장

                                                                                                          곽종분

 

 

부처님이 되고 싶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절에 가서 스님들의 생활을 보고, 스님들처럼 머리도 깎고 경전을 부지런히 읽었습니다.

부처님이 걸식을 하여 식사를 해결하셨다는 것을 알고 아침마다 일곱 집을 돌아다니며 밥을 얻었습니다.

“아니, 웬 스님이 아침부터 밥을 얻으러 다니는 거야?”

“우리나라에서 처음 보는 광경이네? 태국이나 미얀마에서 많이 보았는데 말이야.”

밥을 얻을 때도 있고 밥을 얻지 못할 때는 그냥 굶었습니다.

기운 넘치고 건강해 보이던 몸이 마르고 얼굴에는 핏기마저 사라져갔습니다. 하지만 부처님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고통쯤은 스스로 이겨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처님처럼 헌옷을 입었습니다. 화장터에서 태우려는 옷을 얻어 그냥 입고다녔습니다. 부처님은 ‘분소의’라고 시체를 감쌌던 옷감으로 둘둘 말아 입고 다녔다는 경전의 문귀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스님을 보고 말했습니다.

“참 별난 스님이로군. 저렇게 입고 다닌다고 해서 뭐가 달라 보이지? 미친 사람 같잖아?”

지나가던 신도님들도 이야기 했습니다.

“스님, 옷이 없으면 제가 공양을 할까요?”

스님은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습니다.

아이들은 스님이 길을 가면 조르르 쫒으며 웃었습니다.

“야, 저기 미친 스님이 간다!”

“해해해, 옷이 저게 뭐야?”

스님이 된 청년은 큰 깨달음을 얻으려면 이런 비난쯤은 당연하다고 믿었습니다.

‘잘 지은 절에서 누워 자면서 세끼 밥을 먹는 것은 부처님이 가르치신 것이 아니다’

스님은 길을 가다가 처마 밑에서 자기도 하고 바위벼랑 밑에 굴속에서 걸식으로 얻은 음식으로 공양을 하기도 했습니다.

눈은 빛이 났지만 몸은 점점 볼품없는 거지처럼 변해갔습니다.

이제 몸이 아파 걸식을 나갈 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절이 있는 곳이 있으면 새벽처럼 달려가 아침예불을 드리고 경전을 읽었습니다.

하루도 공부를 게을리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나이 든 할머니가 공양주를 자청하고 찾아왔습니다. 공양주란 스님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음식이나 빨래 청소 일을 돕는 분을 말합니다.

“스님, 제가 스님이 공부를 열심히 하시도록 청소와 빨래, 음식을 만드는 일을 도울 테니 경전공부 열심히 하셔서 성불하셔요.”

스님은 그 할머니를 공양주로 살게 했습니다. 집도 없는 바위굴 앞에 작은 움막을 짓고 할머니는 하루에 한 끼 산에서 얻은 과일과 약초로 정성어린 공양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옷도 매일 빨래를 하여 입게 되니 스님의 모습이 정말 부처님처럼 얼굴에 광채가 돌았습니다. 산을 찾아오는 등산객들이 스님을 보았습니다.

“와, 정말 보기드믄 스님이시다.”

“팔만대장경을 열 번이나 읽으셨대. 막힘이 없다는 것은 불경에 통달했다는 뜻이 아니야?”

그때부터 스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일요일 마다 움막이 있는 산기슭에서 법회도 열었습니다.

불경에 보면, ‘여시아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나는 이렇게 들었다’라는 말로 제자들이 부처님 말씀을 옮겨 적으며 썼던 말입니다.

스님은 ‘나는 불경에서 이렇게 배우고 읽었다.’

이렇게 말을 시작했습니다.

한 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끝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도를 깨우친 미륵부처님이 오셨다’고 말을 하고 다닐 정도였습니다.

스님은 옛날 부처님은 어떻게 하루 생활을 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과거 세상에 오셨던 부처님들께 예불하고, 걸식을 하고, 그 다음에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포교여행을 하셨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스님도 그렇게 생활하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일곱 집을 돌아다니며 밥을 얻었습니다. 얻어온 밥이 남으면 며칠이나 두고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식사를 마련해 주어도 부처님이 하시던 길이니 놔두라고 해서 안타깝게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소문을 듣고 구름처럼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그 사람들을 향해 스님은 법문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나는 깨달음 사람도 아니고 존경받을 인물도 아닙니다.

내가 들려주는 말은 오래전 부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고 난 그것을 배우고 그대로 전할 뿐입니다.”

사람들은 더욱 열광했습니다.

겸손한 저런 종교지도자가 존경받아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스님에게 많은 돈을 보시하고, 멋진 산자락에 절도 지어주고 멀리 가서 포교하시라며 고급승용차도 사서 기증했습니다.

하루는 스님이 울며 스스로 돌을 깎아 만든 부처님 앞에 엎드려 울며 말했습니다.

“부처님, 부처님 되기도 어렵고 부처님의 길을 따르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저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스님은 몰래 절을 떠나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람이 살고 죽는 모든 것이 허깨비 같았습니다.

부처가 되면 뭐하고 스님이 되면 무엇을 할 것인가?

내가 죽어 흙이 되고 흙이 되어 나무를 기르고 곡식을 기르면 뭐 하나?

돌고 돌며 나고 죽고 죽어서 다시 나는 삶이 언재 끝이 날 것인가?

스님은 하늘을 보고 긴 한숨을 지었습니다.

‘그렇구나, 부처님도 그래서 일기장을 쓰지 않으셨구나!’

부처님이 되고 싶은 청년은 다시 머리를 기르고 산을 내려갔습니다

아무도 그가 유명한 스님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15

 

 

 

[2차 악보수정]김명희 작사 김영애 작곡 -동자꽃

 

[사진-정희태이사]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33주년 기념상반기 종합시상식 영상기록자료

  

 

창립제33주년 기념 종합시상식  영상기록자료

    2월8일 오후 2시30분 조계종 총무원  국제회의장에서 봉행

       8개 직할단체 수상자 23명에 대한 시상식 개최-문학부문 10명, 음악부문13명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인연따라 만나고 인연지어 뜻있는 행사를 회향합니다.

  일기도 고르지 못한 주말 오후 함께 청소년포교의 원력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인연을 향해 우리의 다짐을 다지며 수고하신 여러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임원 일동

 

                                                                        증명법사 송운이사장님, 대우큰스님

                                                 사회를 맡은 작곡가 오해균, 가수분과 정향숙 선생

 

 

 

                                        업무보고 중인 최종숙 사무2 처장, 정명숙 사무1차장은 불참

 

                                   수상자와 가족 친지들

                                   내빈소개중인 곽영석 사무총장

 

 

 

                          수상자 23명중 참석자 20명 소개-김영애 음성동요학교 교사 소개

                                       창립33주년 기념사-송운이사장님

                                      

                             심의위원및 운영위원 위촉장을 수여하는 송운이사장님-집행부 13기 이사위촉 10명

                                    -박이제, 한광희 교수, 최금녀, 최상호, 원로시인등

 

                                               운영 및 문학부문 심사평을 하고 있는 출판담당이사-연규석 고글 대표

                                           음악부문 심사평을 하고 있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유정이사

                           제20회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서울 인창고2학년 황석영군에게 시상하는

                                                             홍순현 이사(공주 유구 청소년캠프대표-전임 지도자대상 수상자)

 

 

                 자원봉사 수기공모 당선자인 서울무학여고2년 이소미양에게 상장과 상금, 부상을 전하는 장경호 위원장

                        제18회 자원봉사수기당선자 안양성문고교3년 신소이양에게

                        상장을 전달하는 문학박사 신상성교수(한국문학콘텐츠협회 고문)

 

                            재활도우미 수기당선자 서울 세륜중학교3년 최유정에게 상장을 전하는 김진중 문협 민조시분과회장

                         한국불교문학상 신인상 부문 수상자 박기주선생에게 상장을 전하는 정순자 이사

 

 

 

                        제9회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 수상자 윤사월선생에게 시상하는 송운 이사장

                                 도서저작상 아동도서부문 수상자 윤사월선생에게 상장을 전달하는 송운이사장님

 

 

 

 

                              제9회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 시조집부문 -수상자 최상호 시조시인-시상자 이상옥 이사(음성 미타사 회주)

 

 

 

                         제9회 불교청소년 도서저작상 시집부문-최금녀시인 시상자 최혜숙 한마음 나눔자비복지원원 원장

 

 

                                         수상자 축하곡 2부 시작하기전 간주음악-내마음의 부처님-나디아 호프양(러시아 귀화인)

                            제1회수상곡을 가창하는 가수분과 정향숙님

                           21회불교가요가사공모당선작 시상-이현주 작사가- 시상자는 백두현이사

 

                       제21회 불교동요가사공모 당선작 시상-엄경숙 수상자(하나예술원 대표), 시상자 강용숙 이사

 

                                           제9회  동요작곡공모부문 당선작 시상-한광희 교수님 , 시상자 서정일 작곡가

 

                                     제9회 동요  작곡공모부문 시상-백승태작곡가(가곡협회 김해지부장) 시상자 박정숙 교수

 

 

동요작곡공모부문 수상자 김영애 (음성동요학교 교사)선생, 시상자 이은희 작사가 겸 불음가수

 

인성동요작곡부문 수상자 이창규 원로 작곡가-시상자 김종상 부이사장

 

제9회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가창부문 -가수 나디아 호프양 시상자 작곡가 조영근 위원장

 

제9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작곡부문 수상자 박이제 중앙대 교수, 시상자 권대자 대구 도동 제현사 회주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작사부문 수상자인 김정자선생(도선사 합창단 지휘자)에 대한 시상-박근칠이사

 

합창단 지휘자 이준형선생(불교음악인협회 부회장)에게 시상하는 이정석 이사

 

 

오신숙 무학신명연구원장에게 시상하는 벽련선원장 대우스님/부이사장

전임 수상자 이정석 이사와 오신숙 수상자

 

제5대 대한민국 국새장으로 지도자대상을 받은 한상대 선생에게 시상하는 송창일 주물명장(천종사 대표)

 

수상자 인사-오신숙 지도자대상 신행포교부문 수상자-무형문화재76호

수상자 인사-9회 불교청소년 도서저작상 수상자최상호 시조시인

국회문공위원장을 역임한 신경식의원의 축사

 

한국아동문학회 고문 서정일 시인의 축하동요곡 하모니커 연주

 

축시를겸한 선시 '님의 눈빛미소가'를 들려주시는 내장사 벽련선원장 대우스님.

시상식을 모두 마치고 수상자와 불교가족일동

 

제1회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불교가요 작곡부문 수상작품

맹석분 작시 이달철 작곡 [우리도 부처님 같이

 

 [회원소식-권대자 대구 도동 제현사 회주]동시집 출간-자연이 주는 이야기

우리 단체 지도자 대상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신

권대자 대구 도동 제현사 회주는 

온가족이 읽는 동시 '자연이 주는 이야기'를 도서출판 아동문학세상에서 펴냈다

모두 6부작으로 60여편의 주옥같은 환경동시가 실려있다.

 

 

 

 

[회원작품-권대자 동시, 운산 사진]풍경소리

 

 

 

                                     풍경소리

                                                                                        권대자/시인

 

처마 끝에 매달린

저 풍경소리

바람이 불 때 마다

땡그랑  땡그랑

욕심을 버려라

욕심을 버려라

 

 

처마 끝에 매달려

바람이 쉬면

따라 쉬는

저 풍경

마음을 비웠네

마음을 비웠네.

 

  *권대자 환경동시집 '자연이 주는 이야기'중에서

 

 

 

 

[사진-매산 김해진이사]대구 한마음선원 초파일준비 표정

 

 

 

 

 

 

 

 

 

 

 

 

 

 

 

 

 

 

 

 

 

 

 

 

가고싶은산사-매산 김해진이사 촬영]전북 임실성수면 상이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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