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작곡가 강주현선생]아이앤 불교음악원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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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요동시-오선자/불교아동문학작가상수상자]부산철도역게시작품-입학식

 

 

[사진-백야 유인현/제1회영상포교대상 수상자]북한산 백운대의 겨울 끝자락

 

북한산 백운대의 겨울 끝자락─백야 유인현 님

 

 

북한산 백운대의 겨울 끝자락

 

 

 

 

 

 

 

 

 

 

 

 

 

 

 

 

 

 

 

 

 

 

 

 

 

 

 

 

 

 

 

 

 

 

 

 

 

 

 

 

 

 

 

 

 

 

 

 

 

 

 

 

 

 

 

 

 

 

 

 

 

 

 

 

 

 

 

 

 

 

 

 

 

 

 

 

 

 

 

 

 

 

 

 

 

 

 

 

 

 

 

 

 

 

 

 

 

 

 

 

 

 

 

 

 

 

 

 

 

 

 

 

 

 

 

 

 

 

 

 

 

 

 

 

 

 

 

 

 

 

 

 

 

 

 

 

 

 

 

 

 

 

 

 

 

 

 

 

 

 

 

 

 

 

 

 

 

 

 

 

 

 

 

 

 

 

 

 

 

 

 

 

 

  

 

 

 

 

 

 

 

 

 

 

 

 

 

 

 

 

 

 

 

 

 

 

 

 

 

 

 

 

 

 

 

 

 

 

 

 

 

 

 

북한산 백운대의 겨울 끝자락

 

겨울 끝자락의 북한산 백운대를 오릅니다.

봄의 절기인 입춘이 지났지만 백운대를 오르는 등산로의 곳곳엔 빙판길과 그늘에는

잔설이 남아 있어 봄기운을 느끼기에는 아직 이른 것 같지만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멋스러움을 더하는

북한산(삼각산)의 아름다운 암봉 인수봉,백운봉,만경봉이 삼각의 멋스러운 모습으로 오늘도

백야의 발길을 반겨 주머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합니다.

 

하루재를 단숨에 넘어서면서 볼을 스치는 세찬 바람에도 땀에 흠뻑젖어

한눈에 들어오는 웅장한 인수봉의 멋스움을 보며 힘든 것도 잊고 부지런히 발길을 재촉하여

백운산장에 잠시 숨을 돌리며 여유로움의 시간을 갖으며 올려다보는

인수봉과 백운대... 백운대로 오름길엔 부지런한 산님들이

벌써부터 발길이 이여 집니다.

 

백운대 정상에 올라 손에 잡힐듯 가까이 다가선 인수봉과 만경봉...

인수봉 뒤로 지난주에 올랐던 도봉산의 자운봉과 오봉이 한눈에 들어 오며 수없이

오르고 내리며 정감이가는 도봉산의 자태가 오늘 따라 더욱

명산중에 명산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오늘도 백운대 정상의 아름다운 풍광에 흠뻑 젖어들며

백야 주위의 모든이들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램하는 간절한

마음을 함께 하며  마냥 머물고 싶은 마음을 뒤로하고 부지런히 하산길을 재촉 합니다.

백운대의 기를 듬뿍받으며...

 

 

 

첨부이미지

 

[회원작품-글/곽영석, 사진/최영자]동시-할아버지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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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영자님, 사진소제/경안천의 백조]

                                  할아버지의 비밀

 

 

                                                                                                  백운 곽영석

 

퇴직하시고도 바쁘신 할아버지

집에 오실 때는

'할머니, 뭐 하시니?' 묻는다.

 

우리한테는 용돈을 주시면서

할머니한테는

찐빵 한 개 조약돌 두 개

어느 날은 호두 한 개

노란제비꽃 두 송이도

손에 들려주시는 할아버지.

 

'선물 고마워요.'

'당신이 좋아할 것 같아서….'

 

막국수 사주신다며

할머니 모시고 나간 우리 할아버지

시냇가 고니를 닮으셨다.

 

 

[가고싶은산사-보리수0]전북 완주의 위봉사 전각과 경내 풍경

 

 

 

 

 

 

 

 

 

 

 

 

 

 

 

 

 

 

 

 

 

[불교유치원포교교재/구연동화자료]눈이 두개 귀가 두개

*불교유치원지도자료

 

              눈이 두개 귀가 두개

 

                                                                     백운 곽영석

▣시작하는 말

 

우리 친구들, 얼굴 좀 볼까요?

와, 친구들, 눈 속에 선생님의 모습이 담겨있어요. 이 맑은 눈 사진기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선생님이 '얼굴 이야기'를 하려고 그래요.

우리 친구들, 얼굴에 두개씩 있는 것이 뭐죠?(귀를 기울이며)뭐?

눈! 아, 그래요. 귀도 두 개, 눈도 두개죠.

그런데, 입은 하나, 코도 하나예요.

왜 입과 코은 하나인데, 귀와 눈은 두개씩이 있는지 이야기 해 볼까요?

 

 

*본 이야기

 

눈이 이마와 머리 뒤 뒤통수에 붙었던 적이 있었어요.

예? 외눈박이 도깨비라고요? (웃으며)어머나, 그러네요. 이상한 모습이었겠죠?

눈이 앞뒤로 붙은 아이가 숲으로 과일을 따러 갔어요. 망태와 대나무 막대를 들고 숲에 갔지만 과일은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뒤통수에 붙은 눈이 숲에 가려진 맛있는 사과를 보았어요.

"야! 사과다, 빨갛게 익은 사과가 주렁주렁 달려있어."

"뭐? 사과가 있다고?"

앞에 이마에 붙어 있는 눈이 고개를 돌려 바라보았어요. 키가 작은 나무만 바라보던 이마위의 눈에는 사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야, 사과가 어디 있다고 그래?"

이마에 붙은 눈이 소리를 꽥 질렀어요.

"내가 분명히 숲에 가려진 사과나무를 보았단 말이야. 네가 고개를 돌려 보려니까 나도 이제 안 보여!"

이마에 붙은 눈이 앞으로 가려고 하면, 뒤통수에 붙은 눈이 아까 보았던 사과나무를 찾으려고 뒤쪽으로 가려고 했어요. 그래서 다리는 이리 갈까 저리 갈까 망설이며 말했어요.

"야, 어디로 갈 건지 확실히 말해, 앞으로 갈 거야? 뒤로 갈 거야?

너희를 태우고 가는 다리는 얼마나 피곤한지 알기나 해?"

다리가 화를 벌컥 내며 말했어요.

그날 밤 아이가 침대에 바로 누우려고 했어요.

"안 돼! 안 돼! 뒤통수에 있는 내 눈이 뭉개진단 말이야."

뒤통수에 붙어있는 눈이 큰소리로 외쳤어요. 그래서 엎어져 자려고하면 이번에는 이마에 붙어있는 눈이 말했어요.

"야, 내 예쁜 눈이 불쌍해 뵈지도 않니?"

어머, 이걸 어쩌면 좋아요? 아이는 머리 앞뒤에 붙어 매일 싸우는 눈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이 때, 오른쪽 귀가 이야기 했어요.

"야, 우리 귀는 여러 가지 소리를 들으려고 양쪽에 떨어져 있지만, 너희들은 앞뒤로 붙어서 보는 것도 제대로 보지 못하니? 뒤쪽에 붙어있는 눈을 앞으로 옮겨서 바로 보는 게 좋겠다."

그러자, 왼쪽 귀가 어른처럼 말을 했어요.

"그래그래. 바로 보고, 바로 듣고, 입은 바르게 말을 해야 하거든. 그러니까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두개 눈이 두개가 있는 거야."

귀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뒤통수에 붙어있는 눈이 말했어요.

"그렇구나. 바르게 보기위해서는 두 눈이 함께 보아야 하고, 바르게 들어야 하니까 귀는 양옆에서 듣고, 바르게 말하기 위해서 입은 하나인 거야. 어서 하느님께 가서 내 눈을 이마에 붙여달라고 해야지."

눈이 앞뒤로 붙어있는 아이는 하느님에게 달려가 뒤통수의 눈을 바로 붙여달라고 했어요. 우와 (박수를 치며)박수 한 번 처 줘요.

잘 됐죠. 더 사우지 않게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맺는 말

우리 친구들, 뒤통수의 눈이 어떻게 되었다고요?

그래요. 이마에 붙은 눈 옆에 나란히 붙어서 세상을 바로 볼 수가 있었어요. 입은 왜 하나로 만들었죠? 그래요.

바로 보고 바로 들은 이야기만 바로 하라고, 하느님이 하나만 만든 거예요. 입이 두개면 정말 시끄러울 거예요. 그렇죠?

자,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살며사랑하며/이묘신회원: 동시작가]내팔 여행기

 2월 14일! 드디어 네팔로 떠나는 날이다.

네팔까지는 약 5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카투만두 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3시 30분!

크리슈나 시인 부부와 네팔의 아동문학회 회장인 람바부가 나와 있었다.

통역을 해준 사람은 바로 람이라는 사람이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던 경험이 있고 9월에 다시 한국에 들어온단다.

네팔에서는 꽃목걸이로 환영을 해준다. 꽃목걸이를 하고 찰칵!

 

 

 

 우리가 제일 먼저 간 곳은 파슈퍼트나트라는 사원이다.

이 사원은 거대한 힌두 사원이자 대표적인 화장터 사원이다.

파슈퍼트나트 사원 앞쪽에도 물이 흐르고 있다.

물은 많지 않고 쓰레기가 떠다니며 회색빛깔이다.

이 사원은 시신을 태우는 독특한 냄새가 난다.

피어오르는 연기가 묘한 느낌을 준다.

다리를 기점으로 상류층과 하층민으로 구분해 화장을 하는데

죽어서도 신분 제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좀 씁쓸했다.

 

 

 

 

또 다시 향한 곳은 보우더나트 사원이다.

여기는 티벳사원이다. 출입문을 들어서자 커다란 스투파(불탑)이 눈에 들어왔다.

깨달음과 모든 번뇌에서 해방되는 무의 경지를 뜻하는 지혜의 눈이라고 한다.

관광 상품으로도 ‘지혜의 눈’ 그림을 많이 팔고 있다.

 

 

 

 

            아래 풍경은 파슈퍼트나트 사원에 갈때 본 풍경이다.

 

 

 

 


염료 색깔이 화려하다. 네팔 사람들은 화려한 색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마에 찍는 점도 붉은 색으로 하는데 신이 좋아하는 색깔이라고 한다.

 

 

 

이들은 이렇게 꾸미고 앉아서 사진을 찍으면 돈을 요구한다. 모델인 셈이다. 이들 뿐만이 아니라 네팔엔 카메라만

들이대면 돈을 달란다.


저녁이 되어 카투만두에 있는 shakti 호텔로 갔다.

호텔이라고 해봐야 우리의 여관 정도의 수준이었다.

네팔은 전기사정이 좋지 않다. 불도 일찍 꺼지고, 발전기를 사용한다.

밤에도 간판에 불을 켜고, 가로등도 환한 낮에 켜있고...

전기를 펑펑 써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피곤한 몸을 누이니 내겐 여기가 일류 호텔이었다.

 

다음날 오전에 카투만두에서 치트레로 출발했다. 버스로 8시간 정도가 걸렸다. 가면서 중간에 차도 마시고 밥도 먹고...

치트레에서 차를 기다렸다. 왜냐하면 산길을 40분 이상 올라가야 하기 때문이다. 차는 약속시간보다 한참이나 늦게 왔다. 약속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통역을 하는 람은 말했다. 늦게 오기도 하고 어쩌면 안 올수도 있다고.

비오는 거리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점점 어두워졌다. 그 험한 길을 낮도 아닌 밤에 가야한다는 것에 자꾸만 불안해졌다. 

한 시간 이상을 기다려 람의 고향인 사라뽀꾸로 갔다. 가는 길이 만만치 않았다. 험한 길에 거기다 비가 내리고 천둥과 번개도 치고...

그나마 좀 나은 길을 선택했다. 1시간 30분을 가야했다. 흔들리는 차에서 여기저기 부딪치고... 처음엔 놀이 공원처럼 생각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두려움으로 바뀌었다. 뒤에 탄 우리는 번개가 칠 때 낭떠러지를 보았다. 자칫하면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질 수도 있었다. 모두들 기도를 했다. 차라리 내려서 걷겠다고도 했다. 진흙탕 길에서 차는 멈춰섰고 모두 내렸다. 나뭇가지를 꺾어다 길에 깔고 차는 겨우 진흙탕길을 벗어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늦은 시간에 도착해 마을에서 해주려던 환영식은 다음날로 미뤘다.


 

 다음날 아침에 환영식이 있었다. 

비가 내리지 않던 마을에 우리 같은 손님이 들어서며 비가 왔다고 굉장히 환영해주셨다.

꽃목걸이를 하고 이마에 붉은 점을 칠했다. 힌두 문화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띠까(tika)는 이마 한가운데에 칠하는 붉은 점으로 축복이 함께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축복을 해준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네팔에서 띠까를 하고 있으니 꼭 네팔여자가 된 것 같았다.

 

 

 오후엔 우리만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우리는 가까운 곳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고학교를 방문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아이들 모두 밝은 모습이었다. 코지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과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었다. 우리는 진도아리랑도 불렀다. 우리에게 아리랑이 있다면 네팔에는 ‘레썸 삐리리’가 있다. 레썸 삐리리를 부르고 진도아리랑을 부르고...

 

 

 

마을풍경이다. 


 

저 멀리 눈 쌓인 히말라야가 보인다. 히말라야 산맥에는 이마에 하얀 눈 얹은 봉우리들이 참 멋지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아래엔 유채꽃들이 가득한데...

 

 

다음날 밤에는 동네사람들과 파티를 했다. 말은 서로 통하지 않았지만 약간의 술을 마시고 기분 좋게 끌어안고 뽀뽀를 하기도 하며 정을 나누었다. 아쉬운 밤이 그렇게 지나갔다. 그리고 무사하기를 기도하며 올라갔던 길을 걸어서 내려왔다. 질러서 내려오면  차를 타고 올라간 시간만큼만 걸으면 되었다.

다랑논을 지나고 다리를 건너고...

 드디어 우리는 치트레를 떠나 포카라로 향했다. 

 

 

 

    

 

[회계일반사항보고]불기2555년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회 회계 일반사항

불기2555년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회 회계 일반사항

 

    여러분의 보시금과 회비로 운영하고 있는 각 산하단체와 직할 단체의 운영이 원만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재의 원로회원 중심에서 탈피하여 수상자 중심으로 운영조직을 점차 개편해 갈 계획이며, 사무국에서는 행사경비만 해당 산하단체에 일정 비율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 3월 5일 현재 회원과 이사님들의 회비와 특별 보시금 납부 내역입니다

   금년 회비를 납부하면서 전년도 미납 회비를 내신 분의 내역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이사회비 분납을 하고 계신 분들의 회비는 지난 해까지는 전체 금액으로 표시했지만 납부결과를 중심으로 포함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은 차후 미납금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회무관리 차원에서 결정한 것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우체국 계좌와 우리은행 계좌는 지장상조회 운영 계좌로 이관하였으니 국민은행 계좌로 일원화 합니다. 연회비나 보시금 납부는 아래 계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관리계좌/국민은행 442802-01-159336

            사무총장 곽영석

  

2011년도:연회비 납부자 명단/

 

    1. 이사회비(연 20만원 내외)

           진관스님 20만원 김혜정외6명(운영이사)60만원, 정향숙 20만원, 조승현이사 20만원, 백두현 16만원

           대우스님 20만원,정승철 후원이사 20만원, 박춘근이사 20만원, 가수 이호림 6만원

           송창일이사 30만원, 방채희이사 10만원, 김선화이사 6만원, 김재순이사 5만원,

 

    2. 연회비(연 6만원.학생회원 4만원)

            최평열 6만원, 오선자 6만원, 이연수 6만원, 지일스님 6만원, 강용숙 6만원, 전혜민 4만원,

            김예린 4만원, 박영준 4만원 ,강구중 6만원 ,  임정진교수 6만원

            장지현6만원, 오해순 6만원,  이은희 6만원

            오인자 6만원, 이상옥 6만원

 

    3. 행사후원비

            전미숙 특별회비 40만원, 강용숙 특별회비 10만원  , 임정진 특별회비 10만원, 이은희 3만원

            이병우법무사 10만원, 세방여행사 5만원

            정향숙이사 5만원, 박석순유족 10만원, 전 통일부 차관 10만원,

 

   입회비현황           *입회비는 초연기금으로 출연/42만원(8명)-입회자
            오선자 6만원, 지일스님 6만원 강용숙 6만원, 전혜민 6만원, 김예린 6만원, 박영준 6만원

            오인자 6만원, 이상옥 6만원,

 

            *곽영석사무총장 1/4분기 기관운영비 1000만원

 

                                                                  3월 5일 현재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회

[공지]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회 사진자료방 확대/운담 장경호 선생등 5인사진방 으로 확대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회 사진자료방 확대

                           -사진작가협회 장경호 이사등 5명의 자료방으로 구분 소개

 

 

 그동안 여행안내카페를 운영하던 운산 남승인 선생의 사진자료를 포함해 운담 장경호 강원도 방태산 산지기 솔마루 최수남 선생, 윤태상 , 도천 최평열 백야 유인현 선생등 영상포교대상 수상자의 작품을 소개해온 당회에서는 사진자료의 전문성을 고려하여 개인별 사진자료방을 확대하여 서비스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그곳에 가고 싶다'를 운영하고 있는 운산의 작품은 '가고싶은 산사'탄생의 기본이 되었지만 일반적 자료는 별도 독립하여 자료를 한곳에 모으는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백야 유인현선생과 최수남 회원의 개인프로필사진은 차후에 올립니다

 

아래는 사진을 맡아줄 분들입니다.

도천 최평열선생/합천 나대농원대표

 

 

    운산 남승인 선생/아름다운그곳에 가고싶다 운영자

 

 

  운담 장경호/사진작가협회이사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회 사무국

 

 

[가고싶은 산사-출사/섬지]강원도 함백산 적멸보궁 정암사 전각과 경내 풍경

함백산에 있는 정암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적멸보궁이다.

산사들이 다 조용하고 묵연하지만 그 중 정암사는

더욱 정갈하고 단아한 곳이다.

 

 

 

 

 

 

 

 

 

 

 

 

 

 

 

 

*아래각클릭검색▶해인사홍류동:고운최치원선생유적지/나대자연농원/블로그가기*

*[▶한메일:view가기검색]*[▶프로필:학사당행사가기검색]*[▶네이버:학사당행사가기검색]*

*[▶네이트: blog.naver.com/a9331246, *[▶구글:도천 최평열님 - Daum /블로그가기검색*

=나대자연농원/농산정/학사당/가야서당/대표도천최평열=

[가보고싶은 산사-출사/매산 김해진]경남 남해군 금산의 보리암과 바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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