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7일 토요일날씨도 화창하다  오랜만에 옜고향 칭구들과 수락산

                      등정에 나섰다 수락산 전철역을 출발아여 절터샘 방향으로 해서

                       형제 바위를 거쳐하산하는 코스다 좀 천천히해서인지 산행시간약4시간

                       소요....봄내음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였다.........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북한산/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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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북한산 원글보기
메모 : 수락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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