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산사-매산 김해진이사]사불산 윤필암 전각과 주변 풍경

 

 

 

 

 

 

 

 

 

 

 

 

 

 

 사불전 앞에서 본 사불암

 

 

 

 

 

 

 

 

 

 

 

 

 

 

 

 

[가보고싶은산사-사진 운주 이재구이사]천안 각원사전각과 경내주변 풍경

 

천안 각원사 (覺願寺)
↓ 태조산루

 

↓ 성종각 아래 태조산루에 있는 옛 대웅보전 지붕 "처마"

 

↓ 聖鐘閣

 

 

 

 

 

 

 

 

 

 

 

 

 

 

 

 

 

 

 

 

 

 

 

↓ 청동대불 아미타불상

 

 

 

 

 

 

 

 

 

 

 

 

 

 

 

 

 

 

 

 

 

 

 

 

 

 

2014년도 제4회 불교영상포교대상 수상자및 수상작품 발표

2014년도 제4회 불교영상포교대상 수상자및 수상작품 발표

      사찰홍보기록부문-청산 전재만 작-설악산 봉정암 겨울풍경

        생태환경기록부문-운산 남승인 작-참새와 연꽃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이사장 송운)산하 불교영상포교자료원 (원장 도천 최평열)은 창립 제33주년

기념 제4회 불교영상 포교대상 수상자로 청산 전재만선생과 운산 남승인 선생등  2명을 사찰홍보기록 부문과생태환경기록부문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이번에 추천된 사진자료및 동영상 기록자료사진은 모두 182편으로 지난 4월6일부터 4개월간 사진작가 회원들의 종합의견을 묻는 형태로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9작품으로 압축하고 9월13일 최종심사위원회를 열어 위의 2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시상식은 12월 6일 하오 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종 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봉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위원장:도천 최평열

       위원: 운담 장경호(전 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장), 선하 정희태, 매산 김해진, 나규상(PD), 이채원

               곽영석(문화콘탠츠심의위원), 김진식 이사, 유정(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 이기원감독

 

행원 전재만 (61, 3월생)

*대구 계성고, 경북대 경상대 졸업

*경력 '90 관세사 자격 취득

*현재 부산 거상합동관세사무소 근무

*연락처 612-759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 순환로 275 대우2차@ 208-1901호

                                   ☎010-2591-8731

 

 

 

 

 

 

운산 남승인 ('53충북 영동출생)

*제1회 불교찬불가요가사고공모 당선

*한국사진작가협회공모 관광사진전 우수상

*자연환경소재 사진공모전 우수상

*한민족문화예술대전 사진 우수상 수상

*가요가사작품 '당신이 바람이라면'등 120여편

*여행사진 전문카페 '아름다운 그곳에 가고 싶다'운영

*연락처 132-731 서울 도봉구 도봉2동 한신@ 112902호 사진작가

                                    ☎ 010-3714-8836

 

 

 

 

                                                         2014년 9월 18일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총재 초연, 이사장 송운

                       산하, 불교영상포교자료원 원장   도천 최 평열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아래 흐르는 곡은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가 선정한

               제1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작곡부문 수상작품

                         조용하작시 조영근작곡 '지혜의 경-금강경속에서'

                                        권불가 [가창 가수 김승화]

                                     지혜의경(빠른템포).mp3

 

제24회 300만원 고료 불교 찬불가요 가사 현상공모 안내-10월25일 마감

 

제24회 300만원 고료 불교 찬불가요 가사 현상공모 안내

1.관련근거:산하단체, 대한불교찬불가 제정위원회 목적사업

2.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불자들이 널리 부를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불교가요와 가곡, 동요,의식찬불가 가사등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현상 공모 하오니 역량있는 작가의 작품이 많이 응모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각 종단과 교구 직할 본사의 경우 종단가를 비롯하여 사찰홍보가 (불교대학의 교가 포함)등은 현재까지 1,312편이 제작 되어 불리고 있어 지난 17회 공모 행사때부터 공모하지 않습니다.

가사공모규정을 지키지 않은 수상자의 시상은 하지 않습니다.

                                   다    음

1. 현상공모명:24회 불교찬불가요가사 현상원고 공모

2. 공모부문: (1)찬불가부문 (2)불교동요 부문 (3)불교가요부문 (4)불교가곡부문(5)경전독송을 권하는 권불가 부문, 작곡작품도 함께 접수 받음.

3. 공모편수: 당선작은 부문별 3편 이내로 선정함 *총 15편

4. 원고료: 편당 20만원의 원고료와 상패, 부상(서화-30만원).(찬불가위원회 벳지 포함)

5. 원고마감:2014년 10월 20일 24:00

6. 원고보낼곳:전자우편:kbm0747@hanmail.net

7. 당선작 발표: 2014년 10월2 5일

                        당회 카페http//cafe.daum.net/kbm55997에 발표하고, 개별 통보함.

8.심 사

(1)1차:(예심)가사부문:

(2)2차:(예심)불교교리부문:

(3)3차:(본심)작곡 적합부문

     예심과 본심은 접수와 동시에 심사하며 수상작도 작곡가능한 원고는 기간내 수시로 발표함.

 

 

9.시 상: 일정 개별 통보

10.기타사항

(1)참고 자료는 당회가 공모한 가사와 그동안 수상작품으로 선정한 작품을 참조하바람(카페에 수록)

(2)수상작품의 저작권은 20년간 산하단체인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가 관리함

(3)원고 말미에는 연락가능한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어야 하며, 필명으로 응모할 때는 반드시 본명을 밝혀야 함 

(4)수상자로 결정된 작가는 반드시 대한불교찬불가위원회 작사분과 또는 작곡분과 회원으로 입회등록(입회비및 당해연도 연회비 납부의무)해야 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은 '저작자 신탁회원번호'를 주민등록번호와 함께 원고 말미에 적기 바람.

(5)수상원고의 작곡과정에서 가필 수정을 할수 있으며, 원고의 동영상 무직비디오 제작시에는 별도의 원고료를 지급함

(6)가사와 곡을 함께 제출할 경우 악보의 기보는 제목은 바탕체나 신명조 23포인트로 하고 제목 아래에는 괄호안에(24회 찬불가요가사공모 당선작)임을 표시하고 본문의 가사는 한글 12포인트로 적을 것. 모든 당선작의 작곡작품은 신작찬불가집에 수록하여 배포할 예정임.

(7)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회무관리계좌

    -국민은행 442802-01-159336(가입자 곽영석사무총장)

(8)개인별 원고료와 부상은 50만원을 넘지 않음.

(9)수상작가는 익년도부터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음. 

         韓 國 佛 敎 靑 少 年 文 化 振 興 院사회의 의장 김송운

                                                                             산하, 大韓佛敎讚佛歌制定委員會 위원장 조영근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제10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찬불가 가창부문 수상작품수상자 -가수 김 무 한

10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찬불가 가창부문 수상작품

                    수상자 -가수 김 무 한

                                     우성 작사 서창업 작곡  우란분절

 

 

 

제10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6월6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각 사찰과 불교방송, 또는

 노래방에서 불리고 있는 불교음악의 전수조사를 통해 모두 6곡의 작품을 칭립 제33주년 제10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합창단 부문과 일부 수상자는 현재 수상자 동의서를 징구중에 있다.

 찬불가 가창 부문에는 가수 김무한예불가우란분절 2곡을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시상식은 12 8일 오후 3시에 봉행된다.

 

*명상음악가/가수 김무한

*96,5 명상음악 '마음으로 가는 길'로 데뷰

*99,1 음반 '다시부르는 찬불가'출시

              '아기와 함게 온 선물', '김무한의 3분 명상'등

*현재,태교명상음악회 80회 개최

        김무한과 함께하는 명상의 노래 여행(11년)개최 

*펜카페 '김무한을 사랑하는 사람들'

주소:인천광역시 부평구 수변로 333 삼산타워 2단지 209동 703호

       전화 011-754-8045

 

       우란분절(盂蘭盆節)
휘영청 달 밝은 칠월 보름 백중에

정성어린 백종과실 삼보님께 올리고

삼계고해 괴로움을 벗어나지 못하는

다생 부모 영가를 천도합니다.

 

목련의 효성이 칠월 중원 밝히어

사부모의 아귀보를 벗어나게 하나니

고통없는 화락천에 그예 다시 태어나

무량복락 무한히 누리시었네.

 

낳실 제 아픔을 기쁨으로 아시고

기를 제의 괴로움을 자비로써 달래신

바다같은 부모님의 크나크신 은혜를

삼보님께 아뢰니 살피옵소서.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총재  초연  박용열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 위원장 법운 조영근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2014년도 제21회 불교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10월20일 마감

 2014년도  제21회 불교청소년문학상 작품 공모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총재-초연 박용열), 산하 한국불교청소년문학상운영위원회는 불교청소년 문학활동의 활성화와 문학을 통한 청소년 포교의 일환으로 불교청소년문학상을 제정하고, 아래와 같이 9개 문학장르를 선정하여 '제20회 불교청소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아 래

1.모집기간: 1차, 2014년 6월 20일.  2차, 10월 20일까지. (2회공모)

2.응모자격:(1)전국 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과 근로 청소년,

                (2)주한 외국인 학생은 20세미만인 자로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자,

                 (3)평생교육과정에 재학중인 학생은 80세 미만인 자.

3.모집구분:(1). 시. 시조 , -개인당 5

(2). 청소년소설-2편

(3). 희곡 (학교극, 청소년극, 인형극)-인형극은 15분 공연물,

(4). 아동문학 (동요동시10편이상, 단편동화 2편)

(5).수필 -2편이상(원고 15매 이내)

4.원고매수 :(1)희곡부문 30분 이내의 공연작품(200자 원고지 기준 60장)-창작품.

                  (2)아동문학작품과 수필원고는 15매 내외의 창작품으로 2편이상

                  (3)청소년소설 은 50매 내외의 창작품 2편.

                  (4)응모원고는 한글 아래하 2010 ,12포인트로 타자하여 당회 이메일로 1차 전송해야 함.

                       메일-kbm0747@hanmail.net

                 

5.시상내역:각 부문별 당선작에게는 상패와 원고료(편당 25만원)부상 30만원

6.심사발표:본 카페 공지란과 불교계 언론 매체. 심사위원은 본회 임원으로 구성함.

7.기 타

(1)모든 원고는 발표되지 않은 창작 작품이어야 합니다.

(2)응모 원고의 반환은 책임지지 않으며,당선작의 저작권은 10년간 당회가 소유함.

(3)작품의 표지에는 소속 학교, 학년, 집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를 함께 적음

(4)수상자로 결정된 자는 당회 청소년부 회원으로 반드시 입회를 해야 하며, 입회자는 입회비와 연회비를 지정일까지 납부(10만원)해야 합니다

(5)부문별 당선작은 3편 이내에서 모두 15편 이내에서 선정할 계획입니다.(가작은 뽑지 않음)

(6)소설부문중에 제한 원고 맷수 20%를 초과했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합니다.

(7)운영시상금은 곽영석사무총장의 보시금으로 충당합니다.

 

                                                  2014년 9월 18일

                          한국불교청소년문학상운영위원장   최 금 녀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사진-백야 유인현]제1회불교영상포교대상 사찰홍보기록부문 수상작-주왕산 대전사 전각풍경

경북 청송/주왕산 대전사

(2010/10/23)

 

 

 

 

 

 

 

 

 

 

 

 

 

 

 

 

 

 

 

 

 

 

 

 

 

 

 

 

 

 

 

 

 

 

 

 

 

 

 

 

 

 

 

 

 

 

 

 

 

 

 

 

 

 

 

 

 

 

 

 

 

 

 

 

 

 

 

 

 

 

 

 

 

 

 

 

 

 

 

 

 

 

 

 

 

경북 청송/주왕산 대전사

 

 

 

 

대한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은혜사의 말사로.

 

672년(신라 문무와12) 의상()이 세웠다는 설과 919년(고려태조12) 눌옹()이 창건했다는

 설의 주왕산과 절의 이름은 주왕의 설화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주왕내기(記>에 따르면, 중국 당나라의 주도()라는 사람이

스스로 후주천왕()이라 칭하고 군사를 일으켜 당나라에 쳐들어갔다가 크게 패하고

 신라로 건너와 주왕산에 숨었고 이에 당나라가 신라에 주왕을 없애달라고 부탁하자 마일성 장군 오형제를 보내

 주왕의 무리를 죽였다고 한다. 그 뒤부터 주왕이 숨었던 산을 주왕산이라 하고, 절은 주왕의 아들

대전도군()의 이름을 따서 대전사라 하였다는 것입니다.

 

절 이름은 나옹화상 혜근()이 붙였다고 히고

또한 신라의 주원왕()이 수도했던 산이라서 주왕산이라고 부른다는 설도 있습니다.

창건 이후 자세한 연혁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는

사명대사 유정()이 승군을 훈련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고 조선 중기에 불에 탄 것을 다시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며 부속 암자로는 백련암()과 주왕암()이 있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든 대전사 경내의 국화향기 그윽한 고즈넉함에 발길이 잠 머뭅니다.

사찰내의 찻집 청송미인에서는 산님들에게 국화차를 무료로 시음을 하도록 배려를 하는 따뜻함도

함께 하지만 갈길이 빠쁜 백야 마음만 함께 하고 부지런히 제1 폭포의 멋진

풍광을 보기 위해 계곡의 등산로로 발길을 재촉합니다.

 

 

 

 

[제4회 불교영상포교대상 생태환경기록부문-남승인 작 아침서정-참새와 연꽃

 

 

 

 

 

 

 

 

 

 

2014년도 제4회 불교영상포교대상 수상자및 수상작품 발표-청산 전재만, 운산 남승인등 2명

2014년도 제4회 불교영상포교대상 수상자및 수상작품 발표

      사찰홍보기록부문-청산 전재만 작-설악산 봉정암 겨울풍경

        생태환경기록부문-운산 남승인 작-참새와 연꽃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이사장 송운)산하 불교영상포교자료원 (원장 도천 최평열)은 창립 제33주년

기념 제4회 불교영상 포교대상 수상자로 청산 전재만선생과 운산 남승인 선생등  2명을 사찰홍보기록 부문과생태환경기록부문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이번에 추천된 사진자료및 동영상 기록자료사진은 모두 182편으로 지난 4월6일부터 4개월간 사진작가 회원들의 종합의견을 묻는 형태로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9작품으로 압축하고 9월13일 최종심사위원회를 열어 위의 2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시상식은 12월 6일 하오 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종 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봉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위원장:도천 최평열

       위원: 운담 장경호(전 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장), 선하 정희태, 매산 김해진, 나규상(PD), 이채원

               곽영석(문화콘탠츠심의위원), 김진식 이사, 유정(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 이기원감독

 

 

                                                         2014년 9월 18일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총재 초연, 이사장 송운

                       산하, 불교영상포교자료원 원장   도천 최 평열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아래 흐르는 곡은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가 선정한

               제1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작곡부문 수상작품

                         조용하작시 조영근작곡 '지혜의 경-금강경속에서'

                                        권불가 [가창 가수 김승화]

                                     지혜의경(빠른템포).mp3

 

 

[사진]제4회불교영상포교다상 사찰홍보기록부문수상작-청산 전재만 작 설악산 봉정암 겨울풍경

설악산 봉정암 풍경

 

2013년 3월 1일 찾은 설악산 봉정암 풍경입니다.

눈속의 봉정암 풍경 한폭의 동양화 처럼 아름다움으로 다가옵니다.

 

 

내설악 용아장성의 기암괴석이 호위하고 있는 봉정암 설경속에 아름답습니다.

기암괴석의 절경과 눈쌓인 봉정암 풍경 한폭의 그림입니다.

 

 

 

 

 

 

 

 

눈속의 봉정암 찾는이가 뜸한 겨울 풍경속에

흰 도화지에 그려진 그림같습니다.

 

 

 

 

봉정암을 찾는 기도객들이 묵는 곳입니다.

 

 

봉정암 풍경입니다.

 

 

 

 

석가여래 진신 사리탑 가는 길입니다.

 

 

석가여래 진신 사리탑입니다.

우리나라 오대 적멸보궁에 속하는 사리탑니다.

 

봉정암 전경입니다.

 

 

 

천년을 한결같이 온갖 풍상을 견디고도 흔들림 없이 침묵으로 법을 설하고 계신

석가여래 부처님 사리탑입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 올립니다.

 

 

 

 

 

한결같은 마음 일심으로 기도 하면 소원을 들어 준다는 기도처로 유명한 곳입니다.

 

 

 

 

 

 

 

 

 

 

 

 

 

 

 

 

 

 

 

 

 

봉정암 사리탑에서 본 용아징성 겨울 풍경입니다.

절경의 연속인 용아장성 풍경 내설악의 비경입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도 드물 것입니다.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설경입니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소청봉(小靑峰)에 있는 절.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인 백담사(百潭寺)의 부속암자이다.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적멸보궁(五大寂滅寶宮) 중의 하나로 불교신도들의 순례지로도 유명하다.

643년(선덕여왕 12)에 자장(慈藏)이 당나라에서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를 가지고 귀국하여, 이곳에서 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하였다. 그 뒤 677년(문무왕 17)에 원효(元曉)가, 1188년(명종 18)에 지눌(知訥)이 중건하였으며, 1518년(중종 13)에 환적(幻寂)이 중수하였다.

1548년(명종 3)에는 등운(騰雲)이 중수하였고 1632년(인조 10)에는 설정(雪淨)이 중건하였다. 암자 이름을 봉정이라고 한 것은 신라 애장왕 때 조사 봉정(鳳頂)이 이곳에서 수도하였기 때문에 붙여졌다는 설도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과 요사채뿐이다. 법당 옆 바위 위에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31호로 지정된 봉정암석가사리탑이 있다. 이 탑은 자장이 사리를 봉안하였던 때보다 훨씬 후대의 양식을 띠고 있어,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기단부를 따로 조성하지 않고 자연의 암반 위에 그냥 탑신을 안치하였으며, 탑신 자체는 잘 정제되어 조화를 이루고 있는 5층석탑이다.

 

 

2014년도 제4회 불교영상포교대상 수상자및 수상작품 발표-청산 전재만, 운산 남승인등 2명

2014년도 제4회 불교영상포교대상 수상자및 수상작품 발표

      사찰홍보기록부문-청산 전재만 작-설악산 봉정암 겨울풍경

        생태환경기록부문-운산 남승인 작-참새와 연꽃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이사장 송운)산하 불교영상포교자료원 (원장 도천 최평열)은 창립 제33주년

기념 제4회 불교영상 포교대상 수상자로 청산 전재만선생과 운산 남승인 선생등  2명을 사찰홍보기록 부문과생태환경기록부문 수상자로 결정하였다.

 이번에 추천된 사진자료및 동영상 기록자료사진은 모두 182편으로 지난 4월6일부터 4개월간 사진작가 회원들의 종합의견을 묻는 형태로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 9작품으로 압축하고 9월13일 최종심사위원회를 열어 위의 2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하였다.

 시상식은 12월 6일 하오 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종 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봉행할 예정이다.

 심사위원 위원장:도천 최평열

       위원: 운담 장경호(전 사진작가협회 용인지부장), 선하 정희태, 매산 김해진, 나규상(PD), 이채원

               곽영석(문화콘탠츠심의위원), 김진식 이사, 유정(문예학술저작권협회 이사), 이기원감독

 

 

                                                         2014년 9월 18일

 

 

                             한국불교청소년문화진흥원 총재 초연, 이사장 송운

                       산하, 불교영상포교자료원 원장   도천 최 평열

                                                          사무총장 백운 곽영석

 

 

 

 

아래 흐르는 곡은 대한불교찬불가제정위원회가 선정한

               제1회 대한민국찬불가요대상 작곡부문 수상작품

                         조용하작시 조영근작곡 '지혜의 경-금강경속에서'

                                        권불가 [가창 가수 김승화]

                                     지혜의경(빠른템포).mp3

 

 

[가고싶은산사-사진 김해진]두류산 금룡사 전각과 경내 주변 풍경

 

 

 

 

 

 

 

 

 

 

 

 

 

 

 

 

 

 

 

 

[사진-매산 김해진]대구 동화사 통일약사대불 풍경

 

 

 

 

 

 

 

 

 

 

 

 

 

 

 

 

 

 

 

 

 

 

 

 

 

창원 성주사. 전각과 주변풍경(2014.7.20.)//도천 최평열

창원 성주사. 전각과 주변풍경(2014.7.20.)//도천 최평열

[가고싶은산사-매산 김해진이사]덕유산 청량사 전각과 주변 풍경

 

 

 

 

 

 

 

 

 

 

 

 

 

 

 

 

 

 

 

 

 

[사진-보성스님]어제 23일은 처서

어제 23일은 처서

               일년의 24절기중 열네 번째에 해당하는 처서입니다. 처서는 입추와 백로 사이에 들며, 태양이 황경 150도에 달한 시점으로 이 무렵이 부터 귀뚜라미가 흔해지기에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지가랑이 붙잡고 기승을 부리던 더위도 기세가 한풀 꺽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한다는 옛말처럼 벌써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것을 느낄수 있는데요. 일기예보는 늦더위가 남았다내요 또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처럼 모기의 극성도 사라지고, 농부들은 여름내 매만지던 쟁기와 호미를 깨끗이 씻어 갈무리 합니다. 이때가 되면 논둑이나 산소의 풀을 깍아 벌초를 하는데, 처서가 지나면 더이상 풀도 자라지 않기 때문에 이 무렵에 벌초를 한다고 합니다. 처서 무렵의 날씨는 한해 농사의 풍흉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처서에 비가 오면 독의 곡식도 준다는 속담은 이때 비가 내리면 흉년이 든다는 뜻에서 생긴것이라고 합니다. 즉 여름내 정성들여 가꾼 오곡이 마지막 결실의 때를 맞아 맑은 바람과 따뜻한 햇볕의 기운을 받아 누렇게 익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비가 내리게 되면 곡식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1년 농사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비님께서 올해는 풍년들라고 미리 앞당겨 마이 오셔버렸으니 당분간은 안오시겠죠 중복에는 참외, 말복에는 수박, 처서에는 복숭아 백로에는 포도가 제철 과일로 최고의 맛을 낸다고 하죠. 이래 저래 수박은 몇차례 묵었으니 복숭아 실컷 묵어볼람니더.

 

 

 

 

맛있는 복숭아 가치 잡사 보입시더.

 

 

 

 

넷랑하는 님들 올 여름 더워에 고생들 많이 하셨죠? 곧 다가오는 추석도 있고 시골에 시가나 친정있는 님들은 맴이 한가롭지만은 않겠지만 이제부터는 고생끝 행복 시작일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휴일 잘 보내시고 하시는일 만사 원만 형통하세요

     

     

     

     

     

     

     

     

     

     


      어느덧 코스모스에 계절이 다가왔네요 코스모스 사진을 모아 봤습니다! 원산지는 멕시코이며 우리나라에는 1920경에 들어 왔다고 합니다 모양도 하늘거리게 만들고 색깔도 모양과 어울리게 흰빛, 분홍빛, 자주빛 등으로 골라 보았답니다. 코스모스의 순수한 우리말은 살살이 꽃이랍니다. 이렇게 해서 생긴 꽃이 코스모스랍니다. 신이 최초로 만든 꽃인 셈이죠. 신이 정성을 쏟은 꽃이기에 더없이 자유스럽고 평화로운 모습입니다. 코스모스는 가을에 피는 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6월부터 10월까지 피는 꽃이랍니다 코스모스"라는 이름을 처음 붙인 사람은 1700년경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의 식물원장이었던 카마니레스"라고 합니다. 꽃말은 '의리'와 '시랑'이라고 하네요.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가을이 왔습니다. 카냘퍼 보이지만 아름다운 꽃 코스모스를 보며 질서와 조화를 지닌 우주를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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