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대농원:문창후 고운 {최치원}선생:농산정-학사당-가야서당 관련 유적

합천군 야로면 나대자연농원 현제꽃들

합천군 야로면 나대자연농원에 이모저모 여름철에

 합천군 야로면 나대자연농원 이모저모 여름철

나대농원에서 난 오디, 앵두 쥬스 만들었다.  

나대농원에서 난 오디, 앵두 쥬스 만들었다.  

경남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나대자연농원 내 (도천 최평열 사후 묘)산소제초작업

도천 최평열 부부묘이다. 1993년경 학사당, 농산정, 가야서당 및 관련토지 등이 조부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1936년경부터 건축하고 매입했던 부동산으로서 1966년경에 사망하신뒤 도천 이 대구로 나간뒤 그의 동생 나로는 종조부님이시고 그는 집안에서 연세가 많고 하니 종손이 니가 크고 고향에 들어오면 너에게 넘겨줄거이니 열심히 해서 성공하라는 조언에 그말씀을 믿고 살아오다가 종조부가 병새로 사망에 이르고 약속대로 그의 아들로부터 농지위원들에게 보증서 및 확인서를 받고 나앞으로 부동산특별조치법에 의해 이전등기가 완료된 후에 그의 큰아들이 마음이 변해서 타 최씨들과 가짜 종중으로 만들어 분쟁을 이러키게 되어 협박 등으로 그것도 모자라서 형사고소 등 하는 바람에 혹시나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당시 아들 딸 3남매가 있지만 초등학생 중학생이었다 그래서 내가 묘지라도 손수 만들고 여기 내가 죽거덩 무더다오 유언을 했던 묘이다.. 그후로 15년이상 부쟁을 해왔고 형사고소에서 아무런 증거를 제출하지도 못한채 구속되어 1년실형으로 10개월 째 구속재판을 받던중 고등법원서 형집행유예 로 풀려나왔던 후 소유권 말소 청구를 최고운선생학사당관리운영위원회 이름으로 1. 2. 3.심을 모두 나가 승소하였는데 또 경주최씨 학사당 종중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소유권말소하라는 소장을 내어 또 1. 2. 3.심을 해서 내가 승소한바 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피와 땀으로 이 묘를 관리해온 혼이 담힌 것이다.    

이묘는 1937년 음 12월 20일 밤에 별세한 나의 증조부이신 매은 최종(자)기(자) 묘이다, 내가 태어닌해는 1946년 12월 20일 밤 증조부님 제사를 지내던 중에 태어낮다한다. 그날이 유난히 눈이 두자나왔다한다 두자나 내린 밤에 집안에 종손이 태어나 큰 경사로 소나무를 가지로 산에까지 가서 비가지고 와서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집입구 대문에 샛기에 고추 숫 미역 등을 꼽아서 겅구줄을 친 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돌아가신 나의 증조부님의 묘소이다...내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벌초를 하고 있다. 

경남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나대자연농원 제초작업

경남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자연농원은 1960년대에 보리고개 시절에 개간지였다 고구마 조비 등을 심고 양식을 하던곳, 1969년경 조부님이 별세하고 3년상을 낸 뒤인 도천 최평열 사정으로 돈을 벌기 위해 대구로 나갖다가 철공소 알미늄 샷시 등 사업을 하던중 고향에 와야겠다는 생각에1988년관상수 를 약 5천주를 심고 이곳에 후손들이 잘 모이고 조상님의 산소를 지켜라는 뜻을 가지고 자연농원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약 20여년 동안 나무는 자라고 보다싶이 웅장하게 되었다. 매년 오솔길에 나는 풀들을 제초기로 작업을 하며 가꾸었다..약 4만평이다 지방에 유일한 농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경남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나대자연농원 내 산소제초작업

도천 최평열 부부묘이다. 1993년경 학사당, 농산정, 가야서당 및 관련토지 등이 조부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1936년경부터 건축하고 매입했던 부동산으로서 1966년경에 사망하신뒤 도천 이 대구로 나간뒤 그의 동생 나로는 종조부님이시고 그는 집안에서 연세가 많고 하니 종손이 니가 크고 고향에 들어오면 너에게 넘겨줄거이니 열심히 해서 성공하라는 조언에 그말씀을 믿고 살아오다가 종조부가 병새로 사망에 이르고 약속대로 그의 아들로부터 농지위원들에게 보증서 및 확인서를 받고 나앞으로 부동산특별조치법에 의해 이전등기가 완료된 후에 그의 큰아들이 마음이 변해서 타 최씨들과 가짜 종중으로 만들어 분쟁을 이러키게 되어 협박 등으로 그것도 모자라서 형사고소 등 하는 바람에 혹시나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당시 아들 딸 3남매가 있지만 초등학생 중학생이었다 그래서 내가 묘지라도 손수 만들고 여기 내가 죽거덩 무더다오 유언을 했던 묘이다.. 그후로 15년이상 부쟁을 해왔고 형사고소에서 아무런 증거를 제출하지도 못한채 구속되어 1년실형으로 10개월 째 구속재판을 받던중 고등법원서 형집행유예 로 풀려나왔던 후 소유권 말소 청구를 최고운선생학사당관리운영위원회 이름으로 1. 2. 3.심을 모두 나가 승소하였는데 또 경주최씨 학사당 종중이라는 명칭으로 다시 소유권말소하라는 소장을 내어 또 1. 2. 3.심을 해서 내가 승소한바 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피와 땀으로 이 묘를 관리해온 혼이 담힌 것이다.    

도천 최평열 사후 묘

이묘는 1937년 음 12월 20일 밤에 별세한 나의 증조부이신 매은 최종(자)기(자) 묘이다, 내가 태어닌해는 1946년 12월 20일 밤 증조부님 제사를 지내던 중에 태어낮다한다. 그날이 유난히 눈이 두자나왔다한다 두자나 내린 밤에 집안에 종손이 태어나 큰 경사로 소나무를 가지로 산에까지 가서 비가지고 와서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집입구 대문에 샛기에 고추 숫 미역 등을 꼽아서 겅구줄을 친 일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돌아가신 나의 증조부님의 묘소이다...내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벌초를 하고 있다. 

 경남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나대자연농원 제초작업

경남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자연농원은 1960년대에 보리고개 시절에 개간지였다 고구마 조비 등을 심고 양식을 하던곳, 1969년경 조부님이 별세하고 3년상을 낸 뒤인 도천 최평열 사정으로 돈을 벌기 위해 대구로 나갖다가 철공소 알미늄 샷시 등 사업을 하던중 고향에 와야겠다는 생각에1988년관상수 를 약 5천주를 심고 이곳에 후손들이 잘 모이고 조상님의 산소를 지켜라는 뜻을 가지고 자연농원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약 20여년 동안 나무는 자라고 보다싶이 웅장하게 되었다. 매년 오솔길에 나는 풀들을 제초기로 작업을 하며 가꾸었다..약 4만평이다 지방에 유일한 농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찰란했던 작약꽃도 처참히 시들며 씨앗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