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나대자연농원 제초작업
경남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자연농원은 1960년대에 보리고개 시절에 개간지였다 고구마 조비 등을 심고 양식을 하던곳, 1969년경 조부님이 별세하고 3년상을 낸 뒤인 도천 최평열 사정으로 돈을 벌기 위해 대구로 나갖다가 철공소 알미늄 샷시 등 사업을 하던중 고향에 와야겠다는 생각에1988년관상수 를 약 5천주를 심고 이곳에 후손들이 잘 모이고 조상님의 산소를 지켜라는 뜻을 가지고 자연농원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약 20여년 동안 나무는 자라고 보다싶이 웅장하게 되었다. 매년 오솔길에 나는 풀들을 제초기로 작업을 하며 가꾸었다..약 4만평이다 지방에 유일한 농원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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