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조상님 묘 벌초가 보통일이 아니다 --2--도천 최평열
일복 빨래가 벌서 다 말랐다, 2010, 8, 21, 오후3시50분경
날씨가 더워서 한번 일하고 다시 빨래해야 하는 땀
빨리 말라 참 좋다,
불빛같이 더위에 좀더 쉬면서~ 빨래랑 주변 꽃이란 찍어 편집했다.
호두와 감은 많이도 크죠 곧 가을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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