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묘 벌초가 보통일이 아니다 --3--도천 최평열

올해 조상님 묘 벌초가 보통일이 아니다 --3--도천 최평열

합천군 야로면 나대리 자연농원 내 2010, 8, 21,오후 22오전까지

샷시관리실(못)있는데서 바로올라가는길(춘강공 최주현 선친 묘 가는길)

 

 

 

 

 

춘강공 최주현 부부(도천 최평열 선친) 묘 

 춘강 공 묘에서 매은 공 최종기(도천 최평열 증조부)님 묘 가는길

 

 지난밤에 멧돼지가 내려와 땅을 판곳

 

 

 

 

 

 

 

 

 

 매은 공 최종기(도천 최평열의 증조부 : 홍류동 농산정 학사당 건축 하신) 님 묘 

 

 

 

 

 

 되돌아 나와 우측으로 가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천 최평열 부부(위장) 묘 가는길

 

 

 

 

 

 

 

 

 

 

 

 

 도천 최평열 부부(1994년에 억울한 분쟁이 생길 때 만든) 묘 혹시 죽어면 이곳에 묻어다오

 

되돌아 나와 좌로 내려가면 방목했던 축사를 지나 못, 샷시 관리실이 나온다. 

당시(1994년) 축사 와 우물 못이 있는곳

 

 

 

 

 

 

우측에 못 

 관리사

합천군 야로면 매촌리(도천 최평열 태어난 마을) 서산에 최평열의 조모 문씨 묘

 

 

 

 

 

 오즘 장마철이라 풀은 참 잘 큽니다. 홍류동 학사당 가야서당 벌초를 이어 나대농을 까지 벌초를 다했는데 비가 많이 오면 또 한번더 해야 될것 같다. 좀 일적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