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을 종주하다 (9km-5시간)──────── 백선
2010.09.26 --영암 월출산
천황사 →구름다리→사자봉→통천문→천황봉 808m→바람재→구정봉→억새밭→도갑사→9km(5시간)
★ 비가 간간이 뿌려 사진이 맑지를 못합니다★
↓.산악회 차량 안에서 2010 FIFA U - 17 여자 월드컵 우승장면 시상식 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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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국립공원에 도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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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구름다리 오르기전의 북측의 매끄러운 바위
↓.구름다리에 오르기 전에...
↓.구름다리에 오르고
↓. 올라가서 구름다리를 다시 본다
↓.구름다리에서 본 황금들판
↓.사자봉을 줌인하고...
↓.보이는 대로 기암괴석을 찰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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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의 사람들
↓.천황사에서 출발한후 2.30만에 도착하고 그 위용을 몸에 받는다
↓.잠시 머물고 5.8km떨어진 도갑사방향으로 조심스레이 발길을 옮기고
↓.기암 괴석을 보고 금강산이 이 보다 크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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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꼭대기에서 생명을 잇는 끈질긴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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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 바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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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여유가 없어 600m 떨어진 마애여래좌상을 보지 못함이 몹시 아쉬우나^^^^언제 다시 갈수 있을지 기약 못함이 허전합니다
↓.바위가 약간 기울려져 있어요
↓.월출산의 또 하나의 유명한 억새밭입니다
↓.오늘의 하차지점인 월출산 도갑사를 뒤로하고 부산으로 귀향하다....바위산길을 오르고 내리고 무척 힘든 산행이 였으나 즐겁고 마음에 와 닿는 월출산 입니다. 날씨가 빗방울이 계속 약간 떨어지는 날씨라서 사진이 선명치 못함을 양지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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