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폰.도천.영상일기/20150721-2/대구카톨릭대학병원에 입원한 마누라 향난이 대상포진은 낮아으나 신경이 손상으로,
 팔를 들지도 못하고 통증이 심하다. 
재활운동치료를하고 있는데, 아들이 사는 집에 진영장을 만들어 달라하여 만들고 있다./도천 최평열
-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에서 - 

 

 

 

 


0.폰.도천.영상일기/20150721-1/대구카톨릭대학병원에 입원한 마누라 향난이 대상포진은 나었으나 신경이 손상되어 팔를 들지도 못하고 통증이 심하다.
 재활운동치료를하고 있는데 밤에는 아들집에 자고 새벽에 간병간디./도천 최평열
-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에서 -

 

 

 

 

 

 

 

0.폰.도천.영상일기/20150720/대구카톨릭대학병원에 입원한 마누라 향난이 대상포진은 나었으나 신경이 손상되어 팔를 들지도 못하고 통증이 심하다
. 재활운동치료를하고 있는데 밤에는 아들집에 자고 새벽일찍이 간병간다, 오늘은 이자가 병문왔다../도천 최평열
-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에서 -

 

 

 

 

 

 

 

 

 

0.폰.도천.영상일기/20150719-2/대구카톡릭대학병원에서 대상포진으로 입원하고있는 마누라향난이 간병들면서 성당시장으로.
 다니면서 본 것을 찍은사진들/도천 최평열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에서-

 

 

 

 

 

 

 

 

 

0.폰.도천.영상일기/20150719-1/대구카톡릭대학병윈에서 대상포진으로 입원하고있는 마누라향난이 간병들면서
 성당시장으로 다니면서 보고 찍은사진들/도천 최평열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에서-

 

 

 

 

 

 

 

 


0.폰.도천.영상일기/20150718/대구카톨릭대학병원에 마눌리 향난이 대상포진 으로 신경을 다쳐 팔 통증 치료하기 위해
 입원하고있다, 오후 7시반경에 집으로 오다 꽃과 풍경/도천 최평열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에서-

 

 

 

 

 

 

 

 

 

0.폰.도천.영상일기/20150717-2/대구카톨릭대학병원에 마누리 향난이 대상포진으로 통증이 심해 입원하고 있는데 잠시 고향에 조상님 찾아 뵙고
  가지랑 오이를 따왔다./도천 최평열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에서-
 

 

0.폰.도천.영상일기/20150717-1/대구카톨릭대학병원  입원실에서 향난 과 도천 아침을 먹고 합천 야로. 나대농원에 조상님 찾아뵙고
 가지랑 오이를 따고 개.닭사료주고 꽃이랑 사진을 찍었다./도천.최평열
-대구카톨릭대학병원 에서-

 

 

 

 

 

 

 


0.폰.도천.영상일기/20150716/향난이가 6.26.부터 오른쪽팔이 통증이 심했다. 29일 동래 김항재내과에서 대상포진이 아닌가
 추축만가지 확실이 모르니 피부에 땀디처름 나면 맞다 그러면 병원에 가라했다, 우선 통증가라안는 주사를 맏고 하루밤을 편하게 잦는데 다음날 또 심한 통증으로 우리가 다니는 카톨릭병원에 갖다. 위와 갖이 벼가 많이 아픈데 어던과에 가야하나고 무러니  피부에 이상이 없으니 정형외과로 우선 가보라고 적어주었다, 그래도 신경과 이동국 교수께 문의를 했던이 대상포진인지 포가 아니나고 일단 접수를 해야 확인할 수 있다했다 그런데 확실지 안아 일단 안내서 적어주는 정형오ㅚ과로 접수하여 갖는데 오른팔 전체가 많이아푸고 피부에 이상이 없으니 통증부터 가라안추기 위해 몇칠분 약을 주면서 이상이 나타나면 오라고 했다, 그날인 7.1. 오후 부산 용호동 큰딸네집에 갖다. 약을 먹어도 계속 죽을 것 처름름 아푸고 하던이 그날 밤 12시가 넘어서 기절할 정도로 아파 급하게 주변 부산성모병원에 응급실에가 통증주사를 맞고 벼사진을 찍고 아침 8시에 오라했다 그때 향난(난향)이 가 류마다스간절을 치료 받은 중이라 간절로 착각했고 류마디스과로 접수되어 담당의사가 어깨에 이상이 있어 그리 아픈것으로 짐짝하고 연고를 바르고 보이게 확인을 하던이 몇군데 이상이 있다며 처방이 나왔다. 그약을 먹어도 계속아픈데 그때준 팔에 땀디처름 솟아오른다 그때서야 대상포진이 맞다며 피부과선생이 진료하고 처방으로 피부는 벼에서 피부를  떨고 나오는 것으로 신경이 다처서 아픈것으로 안다. 그렇게 14일을 치료를 하는 사이 밤낮 통증에 못이겨 통증 주사약을 두번씩 맏고 했는데 대상포지은 사거러드는데 오른 팔은 더아푸고 이제는 올릴수도 없다. 그사이 핵연구과서 한시간걸리는 머리서 발까지 7.6.일날(영상일기참조)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런 소용도 없었다. 결국 이것은 아니다 마음을 정하고 14일 동안 병원비 약 60만을 개인부담을 하고 퇴원을 하고 대구 카토릭 다시오게 되었다, 신경외과 이동국교수님께 집수되어 진료를 받고 있다. 첫체 내집이 가까위 좋고 편하고 안심이 든다. 그동안 남편으로서도 참 힘들고 고통받는 시간이었다. 큰딸은 자기집 주변에 참 잘하는 병원인데 외 갈라하는야고 주장하여도 그말에 부리치고 올라왔는데 아비로서 딸말을 듣지 안고 온것은 좀 미안해도 남편으로서 아내가 그 14일 고통속 힘들었던 시간에 어절수가 없어 병원을 온기기 위해 올라온 아비의 마음 이해해다오. 큰딸아 너의 마음 이해하고 너 사정도 안다 미안하다. 이곳은 가던 병원이고 아비 고향이다. 나대농원에 가축도 있고해서 왕래가 편리하다. 미안해 //도천 최평열
-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에서 -

 

0.폰.도천.영상일기/20150709-2/부산성모병원에서 용호시장에 갖다오는 길에 꽃들과 풍경/도천 최평열
 창살속의 코스모스
= 부산성모병원 에서 최평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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