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도천.영상일기/20150711-1/전날밤에 난이가 많이 아파서힘들었고. 날새고 용호시장에  간식사로 가는길주변 이쁜꽃과 풍경/도천 최평열
ㅡ 부산성모병원 에서ㅡ 어제밤에는 딸 윤이가아쁜사람을6이날 핵연구과에서 한시간을 고통받는. 사진을찍어기  때문에 내마누라가 고생한다 말다툼했다. 딸이 그깔라면 가이소해 나는  새벽에. 내옷챙겨 가지고 병윈으로 나왔다. 그때부터 마누라 옆에 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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