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 2011. 10. 26.사진 ---도천 최평열
새상에 나온 뒤 눈물을 흘리는 아린이 모습이 ~ 새상이 나오기가 힘들었던 뜻을 보인다.
태어나는 날 무렵 사진
50일 기념사진으로
손전화기로 2011. 10. 26.찍은 사진
아린이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잘 먹고 잘 놀고 식구를 알아 보는 뜻
특히 엄마하고는 이야기 할 정도~ 하루하루가 달라진다 아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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