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야로면/나대자연농원 건물주변제초작업하다

사진 2011. 6. 6. -도천/최평열

제초작업후 옷을 벗어 빨래하여 늘었다.

 

 

 

이곷은 운이가 미국에서 보낸 씨앗을 심어 난 것이다.

민들래꽃이 피고지고 한다.

제초작업을 한 곳이다.

 

처음에 한주먹 심었는데 꽃밭 자리를 넓게 잡았다.

우리정원에 장미꽃이 처음피는 중이다.

 

 

 

 

 

대구서 건축한다고 버리는 꽃이라 온겨 심었는데 이젠 지 자리 잡았다.

줄 장미꽃이 지난겨울에 아주 추워 죽다 살아나는 중이다.

 

 

들어오는 길목 까지 제초작업하였다. 오디가(오들게) 길에 뜰어지고 있다.

 

 

 

지난해애 심은 왕밤나무가 자라고 있다.

 

 

 

 

작약이 이젠 지면서 열매로 변한다.

조상님 4대조와 고운 최치원선조님을 묘신곳이다.(홍류동학사당 고운선조님 도 이곳에 임시 오셨다.) 조상님전에 청정수 받치고 향을 피우는 곳이다.

 

도천/최평열 서제이다.

인터넷 이미지 편집하는곳이다.

오전에 직업하고 오후 휴식시간에 하루일과를 사진찍고 그 이야기 편집한다.

 

오후 제초기 작업 사진일기

 

 

 

 

 

 

 

이제 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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