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가야면/홍류동:가야서당,농산정,학사당 주변풍경

합천군가야면/홍류동:가야서당,농산정,학사당 주변풍경

사진 2011. 6. 5. - 도천/최평열

 

1990년경 학사당

 

가야서당 뒤에는 두릅나무가 푸르게 잘 자라고 있다.

 

가야서당 앞 정원에 핀작약꽃은 둘보지 않아도 멋진꽃이 피고 

 

 

 

 

 

 

 

지똥나무꽃이 한창피고있다. 다피면 그 향이 대단하게 난다.

 

 

카씨가 있는 이나무는 약나무라한다.

 

 

 

사이비단체가 페소하고 그 소송이 확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단침입하였다.

담장에핀 장미꽃은 언재보아도 늘 예쁘다.

 

 

 

 

 

유허비신도비가 있는이곳에 풀이 가뭄때문에 많이 자라지는 않았다.

 

가야서당 뒤 에 하나있는 작약꽃은 이제 지면서 열매를 맷기 시작할 것이다.

 

 

 

학사당 지붕이 비가오면 비물이새기에 천막을 쉬운것이 몇년이지나 비바람에 뜰어졌다.

기둥하단부에는 지땡하기 힘들어 보인다.

학사당 건물이 위험한데 사이비단체가 유림행사 못하게하고 무단침입 못하게 경고하였다.

학사당 대문이 비가새 허물어지고 있다고 군청에 수차래보수해 달라고 했으나 무답이다.

 

 

 

학사당건물이 우측으로 넘어가고 있다, 영정은 다른곳으로 이동하였다.

학사당 건물 뒤에는 비가새서 나무가 썩고 있다. 합천군문화계서사진을찍어갖으나 무답

 

 

 

 

 

 

 

 

 

농산정은 1990년경에 내가 유림의 도움으로 도지방문화재자료로등록하였다. 그런데 마루와 지붕위나무를 제거해 줄것을 부탁하여 군직원이 사진까지 찍어가고 인부를보내보수및 제거해 주기로하였으나 1년이넘어도 무답이다. 문화제를 아는지 모르는지 눈치만 보고 있다.  

 

 

 

 

 

 

 

 

 

 

 

수시로 도라보고 가는 형편이다. 개인적으로 1994년부터 소송이 시작된 이후16년을 보수 관리해왔으나

페소인(사이비단체) 때문에 사적의 피해와 개인적 피해는 말할수 없이 많고 문창후 고운 최치원선생 사적이

(학사당,농상정,가야서당) 사라질 처지에 있다.

연락처 소유자 : 최평열 휴대폰 011-807-5912. 가야서당055-931-1246. 나대자연농원055-933-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