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광안리해수욕장에 풍경--4--도천 최평열

큰 딸은 늘 보는 해수욕장이라 실감없어 잠시 놀고 가계갖다 2010. 7. 31.

 

누구 없이 다들 이 순간은 천지가 나의 것인양 행복해 보이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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