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너무많이 와서 어머님 무덤이 위험했어요---도천 최평열

나대자연농원 2010. 2. 25.

 

고마운 갑장 친구 정운영이

대구서 자고나니 비가오고 있었다, 고향에는 비가 오나 생각하는 중인데

정운영이 갑장 친구가 장레날 어머님 산소를 일꾼5명을 데리고 마무리 잘 해준 친구이다.

감기가 들어서도 마다하지 않고 잘 해주고 밤에 병원에 주사 마져로 갖다는 말을 듣고 

걱정했는데 마침네 오전에 전화가 와서 여기(고향)는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온다 하면서

산소가 아직 비가 많이 오면 무너질 위험이 잇다는 것이다.

나는 앗차 그렇다 친구가 해주는 말을 듣고 시골로 부인과 같이 들어갖다

비닐을 준비하고 어머님 산소로 가서 버러진 부분을 돌려 샵을 두들겨 다지고

부인이 도와 주어 어머님 아버님 무덤을 보수하고 비닐을 쉬웠다.

이러한 경우를 알아 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비가많이 와서 무덤을 보수하고 비닐을 덤고 와서요, 2010. 2. 25.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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