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0.01.06 가지산 쌀바위 시산제(始山祭)

2.운문령→쌀바위→시산제→가지산정상1241m→석남사터널→가지산 온천

3.전국이 꽁꽁 얼었는데 바람도 차갑고 실눈도 날리더라요

 

 ↓고흔산1033m가 잡히고

  ↓휫 날리는 구름을 컷하다

  ↓가지산 정상에는 흰눈이 오고있는데...

  ↓상운산 귀 바위

 

 

 

  ↓쌀 바위

 

 

  ↓시산제

  ↓바람이 너무 세차서 정상에 1분을 못 있어요(정상석은 의연하네요)

 ↓ 저멀리 영취산 신불산등이 시야에 들어오고

 

  ↓정상의 雪花가 앙증서럽군요

 

 

  ↓역시 소나무는 우리의 기상이다

  ↓ 자연헌장을 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다

  가지산 온천에서 몸을 씻고 가쁜한 마음으로 安山을 祈願합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백선 원글보기
메모 : 제339차 (10-02) 밀양 가지산 시산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