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박사님 !

건강 하시고 가내 평안 하리라 믿어요

요즈음 일이 좀 바빠 격조 했음을 이해 바랍니다.

오늘은 우중에도 묘사 때문에 고향엘 다녀 왔어요,

가까운 시간 내로 반가운 얼굴 볼날을 기대하며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안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