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고산골 산행중 차내서 중식

[도천 향난이 2009. 11/ 14]

 

 

 

 

청담 소장님께 보내는 글

 

어제 지리산 산행에서 즐겁게 노시고 피곤 하시죠 ! 밤에 전화까지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오늘은 아직 피곤하여 못 일어 납셨군요 소식없어요 !  건강조리 하시길 바랍니다 ! 오늘은 무엇합니까 ? 우리는 둘이 시골에서 자고 있습니다..어제 우리 산행중 중식사진을 보내니 보시고 불상이 생각되면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 !

 

사진

둘이 고산골 산행중 차내서 중식

[도천 향난이 2009. 11/ 14]

 

 

 

 

청담, 흥도 씨도 어제 식사 많이 하셨죠 아니면 우리 중식 같이 하시죠 ! 

 

우리도 언제한번~~~ 관련제목검색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오후 16시 13분 15초 +0900
   
 

  "도천 최평열" <a6299842@hanmail.net> 
 

  최 박사 님 !

두분이 식사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이는군요, 

우리도 언제 한번 그런 시간 가져 봤으면 하는 부러운 생각~~~

어제 원주에 있는 딸이 와서 같이 점심먹고 mail 보니

 

도천의 가뭄에 단비같은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언제나 고마운 마음 ~~~

늘 두분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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