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에서 일박한 우리는 울산바위로 오르기로 하였다.

바람이 어찌나 세개부는지 바람모지 에서는 몸을 가누기가 힘들었다. 특히 정상에서는 몸을 가누지 못하여 원경사진은

찍을수없어 아쉬웠다.많은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다 포기하고 있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梅山-김해진 원글보기
메모 : 바람부는날의 "울산바위" <09_11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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