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중인 스님들의 신발이 겨울용 털신이다. 이곳의 기온차를 알것같다.

      만해 한용운님의  동상이다.

 

   백담사에서 용대리 까지 가는 셔틀 뻐스를 타기위한 줄이다. 용대리에서 백담사 로가는 뻐스를 2시간 기다리다 탇다.

하산때는 백담사에서 용대리까지 1시간 반 걸려 걸어왔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梅山-김해진 원글보기
메모 : 백담계곡과 백담사<09_10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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