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변도로 타고본 풍경이 좋아요..
1년전에 부인이 류마티스 간절염으로 걷지도 못하여 수술이냐 약물치료냐 며 고심하는중에 서울에 있는 둘째딸아이기 추천한 병원에서 약물치료로 거이 다 낮아 2개월마다 약을 타오면 됩니다. 이번은 겸사 약타로 가는 도중 서울 강변도로 좋은 풍경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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