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휴가 따라 광안리바다 외식과 야경(날짜시간고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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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둘째딸이 휴가를 받아 가족이 모두 모일 수 있는 곳이다. 큰딸이 그곳에 집이 있고 부근에서 옷가계를 하기 때문에 하루를 보내고 저녁을 외식을 한 후 다시 광안리 해수욕장에 나와 대교를 바라보고 즐겁게 놀며 야경을 특별하게 사진을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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