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 최평열 큰딸 정윤에께 찾아가는 날
우리농장에 뽕나무 오디를 따다는 것을 처가 정윤에게 말했다 정윤이가 시어른 주시겠다면 아무도 주지말고 다달란다고 이야기 했다 그말을 듣고 나는 5/26/날대구서 나대자연농원에 와서 오디를 5되쯤을 따고 다음날 부인이 대구서 왔다 또 3되쯤 따보태어 토정꿀 얼마전에 삿던 것을 차에 실고 현풍을지나 영산휴계소를 지나 만덕터널을 지나 해운대방향으로 가다 광안리 바다가로 지나다 공안대교가 보인다 그리고 큰딸 정윤이가 경영하는 가개로 갖다..조그마한 옷집을 하고 있다 야새사리도 있고 예쁘게 해놓고 있다... 한번 찾아보시요...사진으로 보여드리게요..
내가 나대자연농원서재에 있는데 창문 방충망에 메달린 참새가 무엇이라 하고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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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정윤이에게 가자고 나대농원에 찾아왔다 오후에 88고속도로가다 현풍을 지나 영산휴계소에 들려 우포늪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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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득터널을 지나 해운대로 가다 광안리로 지나는데 광안대교가 아름답다 가다 사진 몇판을 찍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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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더디어 딸 정윤이네 가계에 도찾했다 하이츠자이 에 들어서자 좌측 빨간 글씨로 쓰인 조그마한 옷가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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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는 시집을 가기 전에도 이런 가계를 경영하다 고종오빠가 미국서 큰사업을 하는데 가서 1년을 있다가 남편감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좀더 있다가 다시 한국에 온다고 하던이 이 옷가계를 차렸다 요즘 불경기에 힘들줄 알면서도 놀면 무엇하나며 고집으로 차린것이다....남편을 과거에 도전장을 내라며 공부를 하라고 했답니다...그래서 지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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