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정대리 양돈, 토정벌꿀 사업하는 친구
나의 병술생 친구가 1988년경에 부산서 신발사업을 하다 그만두고 고향으로 올라 와서 양돈사업을 시작했다. 약 30년이 넘도록 여러풍파을 격거 왔다, 요즘 어려운 시기로 사료값 인상 인근비 등 어러운 고비이다 어떻한 사정이 있더라도 유지 시켜야지 될 것인데 같은 친구롯 걱정이 아니될 수가 없어 찾아가 토정벌꿀을 200.000원어지 팔라주기로 했다, 혹시나 블로그 글을 보시고 사고싶은 분은 쪽지로 신청하면 보내드리도록 해주겠습니다 그러나 ㄲㄹ값은 선불을 보내에 심부름 할 수가 있습니다....
병술생 친구가 토정벌꿀을 받기 위해 키우고 있는 토정 벌통, 불경기에 지난해에 받은 토정벌꿀이 안팔리고 있다고 이야기를 열마전에 합천군 야로면 소재 병술생이 통영에 봄놀이 갈때 친구 부인만 보내고 친구는 나오지 안았는데 부인으로부터 들언 이야기다 1되 100.000원 반되 50.000원 30.000원 짜리가 있다하여 팔아주기 위해 갖다가 돼지 분만실과 벌집을 찍었다.... 벌 굴이라도 팔라주면 돼지 사료값이 안되도 생활비라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친구도 잘 풀리면 좋겠다.
토정벌 관찰하기
주위 풍경
'재구합천(야로)병술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합천군 야로면 정대리 돼지사육농장 을 보셨나요 ! 소개합니다 ! (0) | 2009.05.12 |
---|---|
합천군 야로면 정대리 토정벌꿀 농장 (0) | 2009.05.12 |
4.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병술생 계회 (0) | 2009.05.04 |
3.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병술생 계회 (0) | 2009.05.04 |
2.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병술생 계회 (0) | 2009.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