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큰절로 나대리마을리장과 구경가기로 했다, 큰절경관-도천 최평열

해인사 큰절로 나대리마을리장과 구경가기로 했다 큰절경관-도천 최평열

 

해인사 큰절 옆 고운 최치원 선조님유적 학사대 와 큰절경관 --도천 최평열

 해인사 절도 중요하지만 우리선조님 나무도 중요한데, 옆에 땅을 파고 세멘트를 넣어 곧 죽이겠다. 

해인사 큰절 입구와 학삭대 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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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큰절 입구

 

 

 

 

 

 

 

 

 

 

 

 

 

 

  

 

 

 

 

 

 

 

 

 

 

 

 

 

 

 

 

 

 

 

해인사 큰절 서쪽 담넘어 "학사대" 문창후 고운 최선생이 제자들앞에 지팽이를 꼬잦다는 젖니무가 1200 여년 되었다는 문화재가 있는곳을 마구파서 다른 건물을 지었다.   

 

 

경상남도 기념물 제215호 학사대 전나무 입니다.이 전나무는 높이 약 30m, 둘레 5.1m 쯤 되는 수령이 1,200년 이상 된 고목이다. 나무의 줄기가 지상 10m 높이에서 두 개로 벌어져 있으며, 나뭇가지가 아래로 향해 뻗어 있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곳은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만년에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에 은거할 때 찾았던 곳이다. 학사대라는 이름은 고운 선생이 헌강왕 때 29세의 나이로 한림학사 벼슬을 하였는데 그 벼슬 이름을 따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고운 최치원 선생은 말년에 제자들 앞에서 이곳에 지팡이를 꽂으며 "내가 살아 있다면 이 지팡이도 또한 살아 있을 것이니 학문에 열중하라."는유언을 남기고 지금의 홍제암 뒤 진대밭골로 유유히 홀로 들어가신 전설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전나무를 일러 고운 선생의 "지팡이 나무"라고 불리운다. 했다

 

농산정,학사당, 가야서당 고운 최치원 유적이고, 절 밖에 전나무 이었는데 ?

영상일기/2019년09월08일/나대농원,홍류동학사당,가야서당,농산정,학사당등링링태풍피해가?/도천 최평열

댓글 02019. 9. 8. (학사대 고운 최치원 지팽이 전나무는 사라진다. 위 글 눌려 확인해보기)

 

 

 

 

 

 

 

 

 

해인사 소화시스탬 설치공사 2008년 11월~2008년 12월까지의 안내판이 있다. 그리고 현제공사를 하고 있다. 

 

 

 

 

 

 

 

 

 

 

 

 

 

 

이 건물을 짖기전에 있던 건물이 현재 학사대 옆으로 온겨지은 건물이다.

 

 

큰절 옆에 있던 건물이 온겨온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