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향수가 그립습니다.
[고향서 대구에 25살때 나가와 사업을 하고 45살때 다시 고향으로 들어와 집안 장손으로 맏은 소임을 다하고 있는데, 사이비단체가 갑자기 나타나 선대때 부터 건축한 것을 4대째 점유소유하고 행사해오던 학사당, 농산정, 가야서당(조상님 추모하는 사당) 등이 자신들 소유라고 민, 형사 소송을 청구하는 바람에 그 소송에 휘말린 등기 소유자는 (1994년부터 2007년까지) 그 사정으로 자연농원 운영을 할 수 없어 문을 닥게 되었다, 결국 오랜 새월에 민사소송서 등기소유자가 소송 했지만, 그 소송에 휘말려 입은 피해를 복구하기에는 싶지는 않습니다.]
평온한 나대자여농원 1991~1994년 사진입니다.
'나대자연농원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 나대자연농원의 봄꽃이 이제서야 핀다 (0) | 2009.04.13 |
---|---|
1) 나대자연농원의 봄꽃이 이제서야 핀다 (0) | 2009.04.13 |
오늘은 대구서 나대자연농원에 곡우물 받으로 가는날 구경 할래요 !!! (0) | 2009.04.05 |
4) 나대자연농원(자두.매실.앵두.둘렵)봄꽃 구경하세요 (0) | 2009.04.01 |
3) 나대자연농원(자두.매실.앵두.둘렵)봄꽃 구경하세요 (0) | 200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