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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 도담삼봉
단양 / 도담삼봉
*방문을 환영합니다*
+알리는말씀+
감사합니다
도천 최평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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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신영희 판사 님 친절하여 감사합니다.!
본인의 부동산에 누군가가 처분금지 가처분결정을 받고 등기부상에 가처분기재를 한 뒤부터 15년동안 두차래나 재판을 해왔다, 모두 승소하였으니 결정을 해재해달라고 신청을 하엿다, 신청서를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에 2008년 12월 초순경에 접수하였으나 차일 피일 지연되어 법원 담당부처에 2009년 2월 말경 빨리결정해 달라고 전화하였으나 아무 반응이 없었다, 3월 초경 다시 전화하였던이 그 담당자가 도 전화받고 알고 판사가 해 드려야 한다며 직접 판사님에게 말하라며 전화를 돌려주겠다고 했다, 혹 전화가 끈어지면 다시 하라며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직통전화로 돌려주었다, 판사가 전화를 받고 판사같지 않고 집안 가족같이 친절했다, 처음부터 두근대는 가슴이 편안해진다, 판사는 사건번호를 확인한 뒤 본인이 맞은지 확인하고 이번달에는 기일이 다 잡혀으니 다음달에 잡아 통지하겠습니다 라고 햇고 2009. 4. 7.자 2시로 기일지정 되어 이날 법원에 출석했다 여러번 위험한 일을 당했다 때문에 불안했다, 그런데 차례가 되어 신청인 최평열, 불렀다, 예 하고 답하자 피신청인 최기택을 불렀다 최기택은 사망하고 그 후임자가 최원수입니다, 하자 확인 하였으나 충석하지 않앗다 판는 이 사건은 이미 본안 소송이 다 끝난 것으로 보입니다며 결정문을 집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고 하며 집으로 가도 된다고 햇다.
본인은 1994년부터 불행하게 억울한 소송에 휘말렸다, 무학이라서인지 그때부터 독학을 하기 시작했다 이제 내 불로그 도 잇고 카페도 가입하엿다 그러면서 우연히
거창통신 에 드러가 신영회 -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판사 가 올린 *자연을 벗삼아 지내는 일상 *예상을 벗어난 지방근무의 꿈 * 새로운 일 그리고 고마운 사람들 * 따뜻하고 살가운 법원가족 등 일기를 보았다, 아래 사진 일부임
난 혹시나 판사가 전번처럼 재판을 할 까바 심중히 신경을 씃다 누구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 열정적으로 재판을 하고 있다 바로 신영희 판사 이었다, 과연 이런 판사가 많이 배출되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 판사가 쓴 글이나 재판장에서 하는 태도 모두 일치한것 같다, 이러한 초심이 국민을 위하고 판사를 그만 둘때까지 자존심을 지켜주엇으면 햇다, 나는 집에와서도 그 때 일기를 다시 일기을 보고 내가 찍은 사진과 올리게 되었다, 이후는 이러한 판사가 모두 되어 내놔 같이 억울 피해자를 만들어 15년을 고생 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함이다, 본인은 유림과 천지 신명이 도와 피해를 입엇지만 결국 승소하게 되었다고 본다, 앞으로 억울한 일이 없어야 될것입니다. 만들었서도 않될 것이다고 생각한다.
거창군 군청사 앞 노타리 전경
거창군청사
거창법원 가는길
거창지원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입구
신영희 *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판사 (거창통신 -카페) 글 중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청사 봄꽃
09.04.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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