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원에 계시는 증조부님께 오늘 저녁에(1937. 음12. 19.) 기일입니다고 알리로 내, 외가 왔습니다.

 

 

 

 

 우리 뒤에 산이 적은 갈비봉이고 뒤로 약1키쯤 가면 큰 갈비봉이 있다.

 

 

 

 

 

 

 

 

 

 위 사진은 증조부 산소에서 보이는 가야산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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